'네가 어디에 사는지를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탄의 권좌가 있는 데라' 계2:13
중독에서 놓여나니 하루가 36시간 쯤으로 늘어난 것 같다.
그동안 세월을 낭비한 것이 후회가 되었다.
나는 죄의 종, 죄에서 벗어날 수 없는 100% 아니 200% 죄인이다.
나의 정신이 똑똑하지 않은 것도, 피가 맑지 않은 것도
다 내가 하나님께 불순종해서음란했으며 먹지 않아야 할 것을 먹었고,
독(毒)을 마셔댔기 때문이다.
어쩌면 그러기 전, 경고할 때 멈추고 돌아오면 얼마나 좋을까?
평생 사단의 종 노릇만 하다가
평생 주님 속만 썩이다가....
그래도 난 수준이 낮고 어린아이 같아서 죽을 병이 아니고
피만 좀 걸쭉하게 만드는 것으로 멈추셨다.
말이 좋아 癌에 걸려서 빨리 천국가면 좋겠다! 이지,
죽기는 쉬운가? 말만 들어도 무서운 항암 치료와,
#039THINK' 잡지에 수술 전 목사님 사진만 보아도 눈물이 났다.
오늘은 4년 만에 피아노도 다시 시작하려고 選曲(선곡)도 했고
야채와 잡곡밥도 먹으며 땀 날 만큼 산책도 했다.
사람이 사는 것 같다. 주여!
큐티와 일용할 양식 잘 하는 것-이것이 simple & deep의 삶이 아닐까? 싶다.
<적용> 큐티와 식사, 운동 규칙적으로 하기.
<기도> 주님, 어이없게도 平生을 헛된 것, 중독의 종 노릇하며 살았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잘 살았다고 지금쯤 고백할수 있었을까요?
하나님께 붙잡힌 바 되어 한 치도 내 맘대로 할 수 없는데,
주님! 이제부터라도 죄의 종 노릇하지 않으며 믿음 지키며 살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