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1-8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와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삼위 하나님이 지금까지 나를 어떻게 도와주셨습니까?
어린 시절 따돌림 사건, 가정불화는 저에게 치명적인 상처와 쓴 뿌리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사람들을 대하는 것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받은 사랑이 없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때문에 사람들을 사랑하지 않았고
저의 두려움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에게 사람들과의 관계란 순간마다 외롭지 않기 위해 잠깐 함께 있는 수단에 불과했습니다. 목표가 사라지면 더 이상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헤어진 친구들과 연락을 거의 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결혼할 때 친구들에게 연락하는 것은 고문과도 같았습니다.
환자들의 유익을 생각하기보다 제가 치료 잘한다는 명성을 얻고 싶어 열심히 치료했습니다.
권력에 맹종하며 저의 이권을 생각하며 강한 상사 앞에 약하고 약한 상사 앞에 강했습니다.
이익 관계가 없는 후배들과 실습생들에게는 도무지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랬던 제가 저의 죄의 결과 인기 없음, 깊은 외로움, 열심히 일했지만 승진 누락 등의 고난을 거치면서
저란 인간은 지독히도 이기적이고무정하며,내 삶의 결론임이인정이 되었습니다.
저의 가슴을 치는 회개와 함께 하나님은 저에게 새로운 마음과 삶을 주셨습니다.
최근 저는 눈을 보며 환자들의 마음과 반응을 살피기 시작했습니다.
저를 편하게 생각하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늘어놓으시거나 저에게 장난을 치시는 상사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실습생들에게는 무관심으로 일관했는데 신상을 캐며? 질문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마디로 대화가 조금씩되기 시작했습니다.
대화의 비결과 변화의 시작은 아마도 우리들 공동체의 솔직한 나눔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수위 조절을 하는 지혜가 필요하지만 말입니다. (저는 말씀으로 해석이 된 내용 위주로만 얘기합니다. 해석되지 않은 경우 자칫 넋두리를 하게 되거나 대화가 우울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쨌거나 세상 사람들도 솔직한 나눔에 고파 있는 것이 확실했습니다. 제가 얘기하면 상대방도 얘기를 시작해서 가끔씩은목장 모임과 같이 될 때도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모든 슬픔과 어려움 가운데 나를 도우시는 삼위 하나님이 계신다고 하십니다.
삼위 하나님이 이렇게 나를 도와주시기에 은혜와 평강이 있다고 하십니다.
이 은혜와 평강은 삼위 하나님이 우리들amprsquo 믿음 공동체에 주시는 선물이라고 하십니다.
이것을 알고 예배와 찬양의 삶을 사는 성도는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복덩이amprsquo 입니다.
적용으로 세상이 알지 못하는 은혜와 평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이웃을 위해 중보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