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뜰에 살게 하신 복◇시 65:1~13㊍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성전 뜰에서 놀며, 행사 때마다 예배 드리는 친지들 속에서 자랐지만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살게 하신 것이 복인 줄을 알지 못했습니다.
성전뜰만 밟는 신앙생활을 했었기에 주의 집,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세상으로 나가
갖가지 중독들과 낙태와 불순종과 불신결혼으로, 죄악이 나를 이기는 삶을 살았던 죄인입니다.
구원의 하나님께서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진 땅의 모든 끝과 먼 바다에 있던 제가 의지할 주님이시라는 것을
남편의 무단 외박의 엄위하신 일로 응답하시고, 주의 힘으로 사건의 산을 세우시며 권능으로 구원의 띠를 띠시며
바다의 설렘과 물결의 흔들림과 같은 두려운 일들과 내 안의 숱한 만민의 소요까지 진정하게 하셨습니다.
고난의 땅끝에살며 주의 징조를 두려워하는 삶을 살았었는데,힘겨운 아침도 시련의 저녁도
구원을 위해 허락하신 때인 것을 알게 하심으로, 회개를 통해구원의 즐거움으로 즐거워하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이겨 다시 성전으로 돌아와 우리의 허물을 사하시는 주를 만나니
찬송이 시온에서 주를 기다리는, 찬양 리허설 시간까지도 귀하게 다가와
설레는 마음으로 예배 시작 전에 성전에서 기다리는 즐거움도 누리게 하십니다.
일정한 교회에 등록을 하지 않고 교회이곳 저곳을떠도는 중국교포3세 집사님을 만나게 된 지 여러 달 째인데
그간 주일예배와 수요예배와 목장예배도 몇번 함께 왔지만 이런 저런 일들로
여전히 등록을 하여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세상 것을 구하며 떠도는 것에서 돌이키게 할 능력이 저에게는 없는 것을보며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께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와 저와 같은 기쁨을 누리게 하여 주시기를 구하게 됩니다.
죄악으로 황폐해진 내 마음 땅을 돌보사 말씀의 물을 대어 회개케 하심으로 심히 윤택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일을 하고 돈을 버는 일을 우선 순위에 두고피곤한 육신으로 인하여 예배를 소홀히 여기는 집사님을 불쌍히 여기사
집사님의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의강에 물이 가득하게 하시고
이같이 땅을 예비하신 후에 곡식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기를!
주께서 밭고랑처럼 들쭉날쭉한 심령에말씀의 물을 넉넉히 대사 평평하게 하시며
또 단비로 부드럽게 하시고예수님의 마음을 아는싹에 복을 주셔서
주의 은택으로 한 해를 관 씌우시고 주의 길에는 성령의 기름방울이 떨어지며
들의 초장에도 떨어져 작은 산들이 기쁨으로 띠를 띠고
초장은 양 떼로 옷을 입고 골짜기는 곡식으로 덮인 것을 알게 하심으로
다 즐거이 외치고 또 노래하게 하는 은혜를 허락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이번 주 목장에 초대하고 지체들과 함께 기도하며
주일에 꼭 등록을 하고 신앙의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권면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찬송하는 다윗의 노래로 동일한 찬송을 올려드리는 은혜를 허락해주시니
오늘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