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형제여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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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2.26
시69:1-12 하나님 정말 계십니까
하나님은 오직 한님으로서 어디나 있습니다. 언제나 있습니다. 무소부재無所不在 합니다. 보편적(UiVERSAL)입니다. 영원무궁절대합니다. 이것은 절대진리요. 거룩거룩한 진리요 영원무궁절대한 진리이기에, 이 하나님은 늘 현재現在 하는 것이요, 충만한 것이요, 거기있는 것이지만...
그러나 우리에게는 늘 현재現在 하는 것이 아니요, 사모해야 하는 것이요, 늘 충만함을 열망해야 하는 것이며, 삼가 잃을까 조심해야 하는 것이고, 거기 도달하기를 간구하는 가운데 그 진리와 생명과 구원의 사랑을 향유하는 것입니다.
이 진리는 어떤 수학공리처럼 그렇게 있는 것이 아니요, 우리 주 하나님에게 있어서조차 늘 사건이며, 역사役事함이며, 그리하여 역사歷史로서 하나님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의 이야기인 것입니다.
내가 부르짖음으로 피곤하여 목이 마르며, 내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내 눈이 쇠하였나이다(69:3)
수렁에 빠져 있는 다윗이 피곤하여 목이 마를정도로 하나님을 목메에 부르짖었습니다. 얼마나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았던지 눈이 쇠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영원절대히 거기 계시는 존재요, 만사萬事를 성취시키시는 역동力動의 삶이지만 동시에 내가 찾고 찾아야 비로소 만나주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이 점을 망각하지 말라고 오늘 이 아침 이 종이 다시 훈계를 듣습니다. 이것이 인생이 본분이라고...
오, 형제여, 참으로 진리는 결단입니다. 그래서 아픔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희망이고 믿음이고 환희입니다. 오, 이 진리되시며 생명되시며 사랑이신 우리 하나님은 나의 호흡呼吸입니다. 우리 모두의 호흡입니다. 나의 들숨이며 날숨이시며, 우리 모두의 영원한 호흡, 영원한 생명되십니다. 할레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