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걸림돌...
작성자명 [양선영]
댓글 0
날짜 2009.02.26
하나님이여 나의 우매함을 아시오니 내 죄가 주의 앞에서 숨김이 없나이다.
만군의 주 여호와여주를 바라는 나를 인하여 수치를당케 마옵소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를 찾는 자로 나를 인하여 욕을 당케 마옵소서(시편69:5-6)
저는 지팡이로 수고하고 있는 저희 신랑때문에 더욱더 주님을 많이 의지하고 있습니다.
순간순간 주님을 부를수 있어 영적으로 보면 너무 행복하기도 합니다..그러나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는 제가 너무나 어리석어보이나봅니다..저또한도 이제는
더이상 신랑에게 돈한푼주지말아야지하는생각을하지만 또 주고 후회를합니다
(참고로 저희 신랑은경제력이 없거든요)..내가 주님을 바라는 걸로 인하여
수치를 당치말기를 기도합니다. 저에겐 지금 주님외에는 의지할곳이 없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예수를 믿는 사람이 왜 저렇게 살까 얘기할것입니다..
믿는 사람들속에서조차 몇평짜리집에사는지 직업은 무엇인지 외형을
보기에 사실 공동체에 들어가기도 꺼려하고 있습니다.더욱도 주님을
의지하여 저로 인하여 주님을믿는일에 다른이들에게 걸림돌이 되지않을까 주님을 더
욕되게 하지않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