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의 깃발◇렘 23:1~8㊏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깃발을 주시고 진리를 위하여 달게 하셨나이다 (셀라) 시 60:4 말씀 아멘!
저는대부분의 사건 앞에서 감정의 요동이 심하여 인생이 힘들었던 사람입니다.
사건 자체보다 그 사건에 반응하는 내 마음이 더 힘들었기에
나중에는 딱딱하게 굳어진 껍질에 싸인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종종 무감각하다는 소리를 듣고 살았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무감각해진 저를 버려 흩으신 분이십니다.
분노하셨지만 끝끝내 회복시키셨습니다.
제 딱딱해진 마음의 땅을 진동시키사 갈라지게 하셨고 그 틈을 기우셨습니다.
주의 백성을 포기하지 않으셨기에 어려움을 보이시고
비틀거리게 하는 포도주를 마시게 하셨지만
주를 경외하게 하시고, 말씀 묵상의깃발을 주시고, 진리를 위하여 달게 하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를 건지시기 위하여 오른손으로 구원하시고 응답하셨습니다.
거룩하심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께서 뛰노시며 세겜을 나누고 숙곳 골짜기를 측량하셨습니다.
제 속의 미약한 길르앗, 므낫세, 에브라임, 유다의 하나님백성의 속성을내것이라 하셨고
저를 괴롭히는 모압을 목욕통으로 여기셨고 에돔에 신발을 던지셨으며
블레셋으로 하여금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외치게 하셨습니다.
나를 이끌어 견고한 성 천국에 들이실 하나님께서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우리 군대와 함께 나아가시며 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시기에
우리가 의지하여 용감하게 행하리니 하나님은 우리의 대적을 밟으실 분이십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여전한 방식으로 자기 머릿속에는 이혼할 생각밖에 없다는 남편에게
왜 그렇게 불쌍하게 사느냐고 물었더니, 니가 불쌍하게 안만들면 되지 않느냐고 합니다.
그래서 '나는 불쌍한 당신 모습을 보며 쾌감을 느끼고 살래' 하고 웃으면서 대답해주었습니다.
남편의 줄기찬 요구에도 이혼하지 않고 가정을 지키고 살게 하시니
오늘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