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감사한지요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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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2.25
전도서 마지막 장을 넘기며 청년때가 지나가고 늙어서 땅으로 돌아 가기 전에
창조자를 기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별것도 없었던 인생 잘나가지도 못한 인생을
아무 것도 한것이 없이 보냈읍니다
그런 저를 하나님께서 긍휼히 보셔서 이제라도 하나님을 경외할수 있는
지혜를 주셔서 감사 또 감사를 드릴뿐이지요
우리들 교회를 알게 하셔서 하나님의 지식을 알게 하시고
나의 인생의 목적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송구영신 예배때 안수받는 차례가 늦다고 삐져서 온뒤로 다시는 교회에
안가겠다고 한 남편이 다음주에는 교회에 가겠다고 합니다
(목사님께서 가게에 심방을 오셨는데 자초지종을 말씀드렸더니 몰랐다고
하시면서 내가 사과를 드려야 겠다고 말씀하시더니
남편의 사무실로 #52287;아가셔서 용서를 구하셨다고 하더군요)
남편이 목사님의 하신일을 보고 감동을 받은듯 합니다
아직은 자존심을 세우느라고 자기를 구속시키는 일은 시키지 말라고
하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교회에 가겠다고 합니다
물론 교회만 가는것이 하나님께 바로 서는것은 아니지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기분도 꽤 좋은듯 합니다 이제라도 하나님을 바로 알아가는 그런
남편이 아니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마도 늦 복이 터질것 같읍니다
이제 노년의 행복을 온전히 맛보는 그런 인생이 될것 같읍니다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