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스러운 날들이 오기전에 .. 전 12장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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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2.25
1. 젊을 때에 너는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여라. 고생스러운 날들이 오고,
사는 것이 즐겁지 않다고 할 나이가 되기 전에,
2.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두워지기 전에, 먹구름이 곧 비를 몰고 오기 전에,
그렇게 하여라.
13. 세상 만사의 결론을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명령을 지켜라.
이것이 사람이 해야 할 본분이다.
14. 하나님은 선악간의 모든 행위와 남몰래 한 모든 일을 심판하실 것이다.
사람의 인생은 유년기와 청년기와 중년기와 노년기의 인생으로 나눌수가
있을 것입니다
공평하신 하나님께서는 어느 누구나에게 청년의 때를 주심을 보게 됩니다
즉 인생에 잘 나가는 때를 한번 이상은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보게 됩니다
그럴 때에 주신 분복을 가지고는 엉뚱한 일들에 사용하지 말고
늙어서 힘이 없을 때를 생각하며 준비하며 살아라는 말씀일 것입니다
젊고 잘 나갈 때에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감사를 드리면서
살아라는 말씀도 될 것이며
잘 나갈 때에 나이 드신 분들이나 잘 나가지 못하는 주위를 바라보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뜻도 포함되어 있을 것입니다
나도 늘 잘 나가는 때만 있는 것이 아니라 결국 나이가 들고 죽게될
나이에 처할 수 있고 어려움을 당할 때도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평생 청년의 때만 있는 것처럼 살아가고 싶으며
나는 빨리 죽지 않을 것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는 존재이기에
현재만 생각하고 앞으로의 일은 계획성이 없이 살아갈 때가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은 어느때에 재앙이 임할지 모르며
하나님께서 인생을 굽게 만들어 버리게 되면 펼 수가 없는 상태로 빠져
버리게 된다고 합니다
사람이 거지가 되고 싶어서 거지가 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어느 순간에 태풍이 불어오고 IMF 가 다가오게 되므로
생활에 큰 어려움을 당하는 노년기가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전도서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였다면 결코 그런일들을
피해 나갈 수가 있었으리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투자를 한곳에만 하지말고 여러곳에 나누어서 하였다면
완전한 어려움을 당하지는 않았을 것이며
창조자의 뜻을 생각하면서 사업을 하였다면 하늘 곳간에는
엄청 많은 보물을 쌓아두는 결과를 맞이하였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청년의 때만 계속 있는 것처럼 살아서는 아니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청년의 때가 있으면 그 뒤에는 노년의 때가 다가오기 때문에
청년의 때를 교만하게 살아서는 아니될 것이며
오히려 잇빨이 빠지고 귀가 잘 안들리고 힘이 없는 노년기를 생각하면서
겸손하게 나누어 주며 보람있게 사는 인생이 되어야 노년기에도 존경을 받게 될 것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청년의 때를 지나서 노년의 때만 이르는 것이 아니라
청년의 때를 어떻게 지냈는지를 심판할 날이 다가오기 때문에
창조자를 기억하면서 살아라는 것일 것입니다
청년의 때 , 잘 나가던 때에 , 돈을 많이 벌 때에 과연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분의 말씀을 순종하며 살며 하나님의 선한 일에 힘쓰고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는데 사용하였느냐라는 것을
물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인 구원을 주시고
또 여러가지 은사를 주시고 지혜를 주시고
물질을 주시므로 청년의 때를 살게 하신것은
나 자신만 잘 먹고 잘 살아라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많이 받은 자는 많은 것을 남기라고 많이 주신 것일 것입니다
더 많은 것을 받은 강건한 청년은 더 많은 하나님의 일을
해라고 주신 것일 것입니다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보면
부자는 청년의 때를 살았던 사람임을 보게 됩니다
날마다 청년의 좋은 때를 살면서도 앞에 앉아있는 노년기의 삶을 사는
형제 나사로를 돌아보지 않으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다가 지옥으로 떨어지게 됨을 보게 됩니다
청년의 때 ,잘 나가는때는 내가 이룬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순리대로 흘러가는 선물임을 보게 됩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하라고 주신 선물은 내것인양 생각하며
심판의 때를 생각하지 않고 살다가는
결국 그것이 선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게 되는 도구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섯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다섯 달란트를 남겨 올려 드려야 하기 때문에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마지막 때 계산을 할 때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오직 한가지임을 보게 됩니다
있을 때나 없을 때나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을 지키면서 감사하며
마지막 심판때를 바라보며 생각하며 살았느냐는 것일 것입니다
저는 아직 청년의 때를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갈비를 뜯어 먹을 수 있는 잇빨이 있고 귀도 들리고
눈은 작은 글은 돋보기를 껴야 합니다만 잘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20년이 지나면 70살인데 금방 다가올 것입니다
그 때에는 하나님의 선한일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청년의 때에 좀더 힘을 내어서 열심으로 해 나가기를 원하며
무엇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매일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순종해 나감으로 영원한 청년의 삶을 살아가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