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하나님의 일을 알게 해주소서 하고 간구하나이다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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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2.24
전11:1-10
만세만계萬世萬界의 주 하나님, 우리는 만사萬事를 성취시키시는 하나님의 일을 헤아리지 못합니다(11:5)
인간이 아니 인류가 고래로부터 만사에 대해 과학적으로 학문적으로 연구의 업적을 이루었다고 자랑들하지만 어느 과학자의 말에 의하면 인간의 과학적 업적이 지금까지 지구상에 있는 셀수없는 수많은 모래알들 중의 한개정도에 불과하다 합니다. 자신과 자신의 일에 대해 감추어놓으신 하나님, 인간이 스스로에 대해서도 감추어진 인간으로 고백할 수밖에 없는데 어찌 하나님과 하나님의 일에 대해 알수 있으리요.
주여, 이러한 고백을 참으로 그렇습니다하고 심령깊은 곳에서부터 고백되어지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찬양올려드리나이다.
우리가 비록 만사를 성취시키시는 하나님의 일을 알 수 없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은혜주신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알 수 있나이다. 오, 주 하나님, 이 아침에 이 종이 감히 입술을 열어 주여, 이 종이 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알기 원하옵니다. 하나님이 그저께도 어제도 오늘 이 아침에도 주께서 마치 아이벤 여인의 태에서 뼈가 어떻게 자라는지를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 같이, 다시 말하자면 태아의 뼈가 분명히 자라기는 자라는데 우리 모르게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듯 이처럼 하나님께서 친히 이 종과 관련되는 일을 하나님이 내눈에 보이지 않게 은밀히 깊고 깊은 가운데서 일하고 계심을 이 믿음없는 종에게 확증시켜주시니, 무한 무한 감사감사올리옵니다.
그러므로 만사를 성취시키시는 하나님의 일을 우리가 헤아리지 못하지만 그러나 이제는 주 하나님이 믿음을 주시기에, 오, 은밀히 행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이 종으로 하여금 깨닫게 해 주십사하고 간구드리옵니다. 오늘 아침에 만사를 성취시키시는 하나님의 일을 내가 아는 만큼 주의 증거자로 증인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감당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나이다.
주께서 주시는 말씀이 비록 땀과 눈물이 요구되는 말씀이라도 그것에 순종하고자 몸부림칠때에 오 우리 하나님께서 일하신다하는 것을 새삼 이 아침에 지각하게 하옵십니다.
그간 이 종이 믿음이 너무 일천하여 풍세만 살폈고 구름만 쳐다보았으며(11:4), 또한 내떡을 과감하게 남에게 나누어주지못하고(11:1) 내것에만 집착했다는 이 한 사실을 알게되니 우리 주님 맘을 너무나도 아프게 해드렸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또 들었습니다. 주 하나님, 이제 내것 웅켜지지 않고 나누고 또 나눔으로, 또한 하나님이 일하심으로 더욱 가득채움을 받는 역사를 이루게 해야 되겠습니다.
오, 나의 희망이며, 참 소망이신 우리 주 하나님이시여, 주님을 이처럼 목메어 부르고 부를 수밖에 없는 이 아침, 시간의 포승줄에 묶여 있는 죄수를 이처첨 긍휼히 여기시는 우리 성부하나님 성자하나님 성령하나님, 그러니깐 성삼위하나님, 오직의 삶을 사시는 한님의 하나님. 이 귀한 복음을 종에게까지 허여하시니 감사무지로소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