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마 지 노 선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13) 이웃을 고용하고 품삯을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제가 운영하는 사업장은 최저시급을 주는 아르바이트 직원이 여럿
있습니다 . 내년부터 시급이 16% 오른다는 뉴스에 직원들은 환호하
는 눈치였고 저는 치를 떨며 오르기만 하면 직원 20%를 지르리라...
내가 왜 이렇게 시급 오르는데 거품을 물고 혈안이 되어 속이 뒤집
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
14) 내가 나를 위하여 큰 집과 넓은 다락방을 지으리라 하고
결국 제 머릿속에는 백향목으로 지금보다 더 넓고 더 좋은 집을 짓고
죽을 때까지 먹고살 양식을 쌓아 놓는데 시급이 오르므로 일부를 빼
앗아 가는 게 배 아파 속이 뒤집힌 것입니다 .
지금까지 먹고살 게 해 준 은인이 결국 직원들인데도...지금까지 사실
노동력 착취로 잘 먹고 잘살았는데도 배 아파 꼬라지를 부리는 내 속
에 악함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
15) 네가 백향목을 많이 사용하여 왕이 될 수 있겠느냐
하나님께서 주신 내 권한의 한계를 모르고 가정에서 회사에서 거래
처에 ampldquo갑amprdquo질로 하나님 진노의 마지노선을 넘는 권한을 남용하여 백
향목만 취하려고 했습니다 .
적용:시급이 올라도 직원을 줄이지 않겠습니다. 마지노선을 넘지 않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