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자와 우매자의 구별법 -전 10장12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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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2.23
12. 지혜로운 사람은 말을 해서 덕을 보고, 어리석은 사람은 제 입으로 한 말 때문에 망한다.
13. 어리석은 자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어리석음으로 시작해서 사악한 광기로 끝난다.
14. 그런데도 어리석은 자는 말을 하고 또 한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는 사람은 없다. 앞으로 일어날 일을 말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
지혜로우신 분은 무슨 일이 생겼을 때에
말씀을 은혜스럽게 하시는 분일 것입니다
아무리 이치에 맞는 말을 하더라도 은혜스럽지 않다면
지혜자의 말이 아닐 것입니다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의 구분을 말을 보고 안다고 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어리석은 말을 많이하고 그 말로 인하여 망하게 되며
그런 가운데서도 쉴 사이 없이 말을 하고 또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앞에 기도드리면서 얼마나 은혜스러운 기도를 드리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우매한 자의 기도를 드릴 때가 많았음을 보게 됩니다
전 5 : 2 에도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고
하셨는데도 내 뜻을 위해서만 입을 열 때가 많았음을 보게 됩니다
지혜자는 하나님앞에 기도할 때에 하나님의 뜻이 나를 통해서
이루어지게 해 달라고 기도할 것이지만
우매자의 기도는 하나님의 뜻보다 내 뜻을 꼭 이루어 달라고 신신당부를 하고
또 다시 말을 하고 또 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의 특징은 자기가 한 말로 인하여서 결국
망하게 된다고 합니다
남을 비판하는 말을 계속적으로 하는 사람은 결국 망하게 됨을 봅니다
지금 듣고는 있지만 몇일후면 지금 듣고 있는 그사람도 얼마후에는 비판의 대상이
되어 버리기에 결국은 친구가 모두 떠나 버리게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강도짓을 하여서 손쉽게 목돈을 한탕씩 하는 사람은
직장에서 한달동안 일하고서 월급을 받는 생활은 결코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계속 강도짓이나 하다가 형무소에서 인생을 마치게 될 것입니다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는 것처럼
남의 말을 하는 사람은 계속적으로 할 수가 있으며
계속적으로 추측에 추측을 낳고 하기 때문에 끝이 없다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자의 말은 지혜가 없고 은혜가 없기에 확실한 정체가 없이
풍문으로만 돌아다니는 말이 될것이며
결국은 돌고 돌다가 자기에게 다시 돌아와서 자기 가슴에 상처를 남기고
만다는 것입니다
늘 불평 불만을 하며 남들의 단점들만 골라내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는 사람과 함께 있다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그 사람과 비슷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입술의 힘이 대단하다는 사실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 우매자의 말을 듣게 되면 첫째는 기쁨이 없어지며
분노와 혈기가 올라오게 되며 세상재미가 없어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우매자가 하는 말이 틀린것도 있지만 맞는 말도 많습니다
한 사람을 볼 때에 그 사람의 잘 못된 부분과 약점만을 정확하게 꼬집어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돼지를 볼 때에 돼지코가 이상하고 못생겼다고 이야기를 하면
맞는 말일 것입니다
돼지 발도 정말 못 생겼다고 이야기를 하면 맞는 말일 것입니다
그러나 삼겹살이 #47580;있다는 사실은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면
우매자의 말이 될 것입니다
유다가 하는 말이 우매자의 말일 것입니다
어떤 여자가 향유를 깨뜨려 예수님의 머리에 부으니
막 14 : 4
어떤 사람들이 분내어 서로 말하되 무슨 의사로 이 향유를 허비하였는가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망하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만 두어라 너희가 어찌하여 저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말은 맞는 말 같지만 은혜가 되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말들은 헛된 말들이 될 것이며 우매자의 말이 될 것입니다
나에게는 지혜가 없으며 참으로 말재주도 없고 우매하다고 생각하고
또 나는 죄인중에 괴수이기 때문에 어는 누구에게도
함부로 할 말이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오히려 지혜자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무엇인가 남보다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말을 많이 하게 되고
결국 그러한 말은 남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 되어 버릴 것입니다
은혜를 알지 못하면서 음악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은 성가대의 찬양이 시원찮다라고
말을 할 것이며
은혜를 알지 못하면서 봉사를 잘 하는 사람은 봉사를 잘 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수근거릴 가능성이 많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똑 같이 오십보 백보와 같은 죄인이었습니다
내가 좀 더 잘하고 있는 부분도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으며
내가 좀 못하고 있는 부분을 통해서는 나의 연약함을 깨달으라는
또 다른 하나님의 은혜였다는 사실을 알기에
자랑하는 말을 할 수가 없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는 말을 하므로서
하나님 앞과 사람앞에 지혜로운 자의 삶을 살아가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