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렘 16:14~21主㊐
저는 남편이 일을 하고 나서 보내야 하는 견적서를 작성해서 보내고
급하게 처리해야 할 입출금들을 관리하고, 세금계산서를 보내는 일들을 합니다.
그런 저에 대한 남편의 평가는#039내 인생에 도움이 안되#039 입니다.
오늘도 새벽에 나가야 된다는 남편에게 말을 차려주고 밥 먹는 남편 앞에 앉아 있다가
이런 저런 말을 하는 남편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저를 가리키며 또 #039내 인생에 도움이 안된다#039고 합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현관에 마중을 나가
'내 인생에 크게 도움이 되는 여보! 잘 다녀오세요~' 하고 인사를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저의 가증한 것으로 하나님의 기업을 가득하게 하였던 죄악에서 돌이키게 하시고
주님의 보혈로 씻어 주신 후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손과 능력을 알려서
저로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인 줄 알게 하셨습니다.
1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나 보라 날이 이르리니 다시는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 아니하고
15 이스라엘 자손을 북방 땅과그 쫓겨났던 모든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리라 아멘!
하나님의 은혜로 출애굽을 하고도 여전히 남편의 함부로 하는 말에 부르르 떨던 저였는데
북방 땅과 그 쫓겨났던 모든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알게 되자
남편의 어떤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말에도 상처를 받지 않고 구원을 위해 참아내고
어떤 저주의 말도 축복의 말로 바꾸어 돌려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저를 쫓겨났던 조상 땅으로 다시 인도하여 들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