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도 자녀도 없는 그◇렘 16:1~13㊏
아내도 자녀도 없던 선지자 그 분의이름은 예레미야였습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를 지신 그분은 예수님이십니다.
남편도 있고 자녀도 있는저는 서씨 성에 예란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 땅에서 아내를 맞이하지 말며
자녀를 두지 말라는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순종할 수있었을까요?
가정을 헛되게 할 재앙과 모임을 헛되게 할 재앙이 임한다고 합니다.
이 모든 큰 재앙의 이유는 나의 완악함과 불순종의 죄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젊은 시절 신결혼을 하신 경건한 부모님에게서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자란 저는
조상들보다 더욱 악을 행하여불신결혼의 행악을 저지르고도 그것이 악인 줄도 몰랐습니다.
가정을 헛되게 할 재앙이 임하여 남편은 신혼 초부터 아무 연락도 없는 잦은 외박을 반복하였고
초상집도 잔칫집도 어떤 모임에도참여할 수 없을 정도로 깊은 우울과 무기력으로 저는
기뻐하는 소리와 즐거워하는 소리와 신랑의 소리와 신부의 소리가 끊어지게 하시는 재앙을 당하였습니다.
믿음의 공동체가 있는 땅에서 쫓겨남을 당하여 나와 내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세상 땅에 이르러
거기서 주야로 물질의 신, 행복의 신을 섬기며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 모든 시간들이나의 행악의 결과이며, 내 삶의 결론이라는 것을
오래 참고 기다려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알게 되기까지 오랜 시간을 허비하였습니다.
본래악하고 음란한 인간이 순종이라는 것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인함이겠지요!
예레미야 선지자의, 독신을 명하신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순종의 이유도, 동일하게 하나님의 은혜로 인함일텐데
타종교의 허다한 독신 남녀들의 일생을 내건 헌신을 생각할 때
예레미야 선지자의 은혜의 사로잡힘은그 대상이 하나님이라서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명령에도 순종할 수 있는 선지자의 순전한 믿음을 본받고 싶습니다.
부모님의 신앙에 대해믿음과 삶이 하나되지 못하는 모습에 비판과 정죄하는 마음을 버리고
믿음을 물려주신 부모님의은혜에 감사하며, 지금은 믿음이 없는 것 같은 자녀들에게
바른 신앙을 물려주기 위해 삶과 믿음의 일원론의 본을 보이는 엄마가 되도록 은혜를 구하며 가겠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