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의 손님
작성자명 [안경옥]
댓글 0
날짜 2009.02.21
요즈음은 가게가 무척 한가합니다
경기가 안좋다고 해서 그런다고 하지만 유난히 더 한것 같읍니다
그런상황을 하나님께서는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작은 부흥회를
하게 하십니다
저는 타교인이지만 우리들 교회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읍니다 (나 혼자 생각에 )
가게 직원도 그렇게 말을 합니다
하지만 저의 뜻이 그렇게 움직이는 것은 아마도 목사님의 말씀에서
영의 생명이 살아 나는 기적을 보았기에 그럴것입니다
성도님들의 간증에서도 무한한 기적을 보고 듣고 하니까요
전도도 해보았지만 그 분이 얼마나 교회에 정착을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어느 교회보다 사람을 살리는 교회라고 생각하기에
처음 교회를 가시는 분은 무조건 우리들 교회를 가야 한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어제 두분의 손님과의 대화입니다
한분은 가방끈이 길고 발레를 가르치시는 선생님입니다
결혼한지가 얼마 안되어서 이제 임신초기인데
며칠전에 점을 보러 갔다왔다고 하면서
임신한것을 말을 안했는데 올해와 내년에 임신할것이라
말을 해주었다면서 잘 맞춘다고 합니다 깜짝놀라서
선생님 교회에 안다녀요 하고 물었더니 우물쭈물 하면서
옛날에 다녔다고 하면서 어머니는 지금도 다닌다고 하더군요
이제 임신도 했으니까 애기를 위해서 엄마가 기도를 해야 하지 안겠느냐고
하면서 우리들 교회를 설명을 했읍니다
그런데 자기는 교회에서 이것저것을 시키는 것이 싫다고 하면서
천주교로 개종을 할까 생각중이라 합니다
해서 천주교는 술먹고 세상적을 믿는 것아니냐 하니까
성경 어디에 술먹지 말란 말이 있느냐고 반문을 합니다
저의 짧은 지식으로 속시원히 대답을 못해주고
우리들 교회 홈페이지에 꼭 한번 들어가 보라고 신신당부를 하였읍니다
또 한분은 일년전을 마지막으로 오셨던 손님인데 저녁퇴근시간무렵에
오셨읍니다
그 당시 남편과 사이가 별로 안좋았던것 같았는데 (직장관계로 지방에 계신다고 했읍니다)
밝은 얼굴 표정으로 들어오셨읍니다
그 당시 남편이 그 곳에서 교회를 다닌다고 싫어 하는 말을 들었읍니다
오래간만이라고 인사를 하는데 교회에 안가셨어요 하면서 물으시길래
아직 시간이 안되었다고 (금요철야예배)했읍니다
자기도 교회에 갈려고 직장에서 부지런히 왔다고 하더군요
식당에서 일을 하는 관계로 음식냄새가 몸에서 나는데
지난번 #52440;야예배시간에 누군가가 이게 무슨냄새야 하는 소리를 들어서
머리를 짜르고 샴푸까지 할려고 왔다고 하면서 교회에 가게된 사연을
이야기를 하는데 남편의 일년간의 기도가 자기를 교회로 인도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목사님의 말씀이 잘 이해가 된다고 하면서 기쁨의 표정이 역역하게
보이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얼굴까지 더 예뻐 보였읍니다
이렇게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너무 다른 생각에 다시 하나님의 뜻을 묵상해봅니다
배운것도 없고 가진것도 없지만 하나님의 자녀됨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 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라고 식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명철자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기능자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우연이 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