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지혜자
작성자명 [송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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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2.21
대저 사람은 자기의 시기를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가 재앙의 그물에 걸리고
새가 올무에 걸림같이 인생도 재앙의 날이 홀연히 임하면 거기 걸리느니라
내가 또 해아래서 지혜를 보고 크게 여긴 것은 이러하니 곧 어떤 작고
인구가 많지 않은 성읍에 큰 임금이 와서 에워싸고 큰 흉벽을 쌓고 치고자 할 때에
그 성읍 가운 가운데 가난한 지혜자가 있어서 그 지혜로 성읍을 건진 것이라
그러나 이 가난한 자를 기억하는 사람이 없었도다(전도서9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