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이 모든 것을 만드셨음◇렘 14:13~22
다른 선지자들이 평강을 말할 때 예레미야 선지자는 칼과 기근을 예언하며
복음은 좁은 길을 가는 것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내가 가야 할 좁은 길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이미 가고 있는, 예배 중심의 삶인 것이 확실합니다.
가족 모두가 한 믿음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주일을 지키고 예배를 지키는 일은
늘 불평불만을 들으며, 때로는 핍박의 말을 듣기도 해야 하는 좁은 길입니다.
그럼에도 믿음없는 가족들이라도 주일이면 예배의 자리로 가게 하시는 것이
내가 걸어갈 수 있는 길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걷게 해주시는 길임을 깨닫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신 사도행전 16장 31절 말씀대로
저 한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하셔서 우리 가족도 함께 구원을 향해 가는 것이기에
언젠가는 믿음없는 저의 가족들도 모두 예수님을 믿고 천국 백성이 될 것을 믿습니다. 아멘!
20 여호와여 우리의 악과 우리 조상의 죄악을 인정하나이다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나이다
21 주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미워하지 마옵소서 주의 영광의 보좌를 욕되게 마옵소서
주께서 우리와 세우신 언약을 기억하시고 폐하지 마옵소서
22 이방인의 우상 가운데 능히 비를 내리게 할 자가 있나이까 하늘이 능히 소나기를 내릴 수 있으리이까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그리하는 자는 주가 아니시니이까 그러므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옵는 것은
주께서 이 모든 것을 만드셨음이니이다 하니라 아멘!
어제 새벽큐티 설교 말씀을 전해주신 조태헌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신대로 출애굽을 이끈 지도자 모세의 기도와
똑같이 닮아 있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기도가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백성의 죄를, 공동체의 죄를 우리의 죄로 여기고 용서를 구하며 가는 그 한사람으로
우리를, 저를 세우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수요예배를 통하여 부어주실 말씀의 생수를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무능한 이방인의 우상이 아니라
참 하나님이요 살아계신 우리의 왕이 되시며,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앙망하는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거짓 선지자들이 많은 이 땅에서 참 선지자이신 담임목사님과 믿음의 앞선 증인들을 통하여
장차 받을 환란을 예고하는 참된 복음을 듣고 가게 하시니
오늘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