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1:9-17
'유다야 네 신들이 네 성읍의 수와 같도다. 너희가 예루살렘 거리의 수대로 그 수치스러운 물건의 제단 곧 바알에게 분향하는 제단을 쌓았도다.'
나는 하나님 대신 누구 혹은 무엇에게 분향하는 제단을 쌓고 있습니까?
저는 요즘 자기 계발을 위한 팟 캐스트에 빠져 있습니다.
오고가는 길에 혹은 집안일을 하면서 방송을 듣고 있는데 자신의 교환 학생 시절, 직장 생활의 경험을
탄탄한 연구 실험 이론을 바탕으로 과학적으로 설명하는데 재미있고 현실감 있게 설명하기에 직장 생활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본문 말씀을 통해 제가 자기 계발을 위해 쓰는 이 시간을 하나님은 수치스러운 물건amprsquo이라고 판정하십니다.
저의 추구하는 바가 이기적인 자기만족을 위한 것이었으며, 도구를 목적으로 섬기며 노예처럼 살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타적인 삶을 정말 기뻐하시고,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시며,
마음의 동기를 꿰뚫어 보시는 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작은 성취, 작은 성공을 이룬다면 거기서 자족하며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도구일 뿐
거기서 시작하여 이타적인 삶을 사는 제가 되길 원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적용으로 조금이라도 성취한 것이 있다면 이것을 가지고 어떻게 다른 사람들을 섬길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