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9:17-26
ampldquo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일을 기뻐하노라.amprdquo
내가 오늘 이웃에게 자랑하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제가 자랑하고 싶은 것은 좋은 책과의 만남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저자들은 올바른 가치관과 마인드를 갖고 계시고 이론적 토대가 견고하시며 즐거운 동기 부여 전문가이실 뿐 아니라 동기가 순수하셔서 자신의 지식을 나눔과 베풂으로 실현하는 실천적인 작가들이였습니다. 이런 분들을 책을 통해 만나게 되나니 저에게는 뜻밖의 행운이었습니다.
그런데 주의할 점은 자기 계발에 힘쓰다보면 죄의 부분을 간과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죄를 죄로 보지 않고 죄를 자기 계발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 본문 해설에 내가 이 세상에서 아무리 높고 튼튼한 벽을 쌓아도, 죄악을 향해 창문이 열려 있는 한 사망은 내 삶 속으로 들어온다고 하십니다.
세상의 지혜와 용맹과 부함으로 못하는 일이 없고 자랑할 일이 많아도 죄의 창문은 여전히 열려 있기에 죄 위에 죄를 쌓게 된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런 자랑을 하지 말라고 합니다.
인간이 자랑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여호와 하나님을 깊이 아는 것amprsquo이라고 하십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면서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 배워가야 합니다.
이웃과의 관계에서 내가 먼저 상대에게 신실하고, 먼저 회개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다리는 적용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자랑하신다고 하십니다.
물론 제가 가장 좋아하는 3명의 작가는 모두 크리스천입니다.
책 혹은 강연에서 적절한 타이밍에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십니다. 그분들은 어쩌면 성경을 기반으로 지혜와 지식이 자라나신 분들일 수 있겠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저의 태도일 것입니다. 만약 제가 그 분들과 같은 위치가 되었더라면 저는 그 생활에 만족하며 신앙생활을 떠났을 것 같습니다.
마음이 부해져서 영적인 맛이 딱 사라졌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분들은 자신의 위치와는 상관없이 하나님을 경외하시는 분들 같았습니다. 대단해 보이는 그 분들도 자신의 은밀한 죄와 알면 알수록 무한한 세계에 대한 무지함 그리고 자신들을 도우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알기에 하나님과 사람 앞에 겸손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적용으로 좋은 책과의 만남보다 말씀 묵상하고 적용하며 경험한 하나님을 마음으로 더 자랑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