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를 기울일지어다◇렘 13:12~19
#039화장실 쓰레기통 언제 비울래. 꽉 찬지가 언젠데#039 라는 남편의 말에
#039알았어#039 대답하고는 잊어버렸습니다.
남편이 혼자 쓰다시피 하는 안방 화장실이기에 늘 안중에 있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그 말이 들려 바로 비웠습니다.
듣지 않는 것과 교만이 무슨 상관이 있는 것인지 몰랐었습니다.
그런데 들을 귀가 열리니 안 듣는 것이 얼마나 큰 교만이었었는지가 보이게 되었습니다.
15 너희는 들을지어다, 귀를 기울일지어다, 교만하지 말지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라
16 그가 어둠을 일으키시기 전, 너희 발이 어두운 산에 거치기 전, 너희 바라는 빛이 사망의 그늘로 변하여
침침한 어둠이 되게 하시기 전에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라 아멘!
#039TV 그만 보고 꺼. 말 들어라. 계속 그렇게 안 듣다가 맞는다.
나도 때리기 싫거든. 그런데 그렇게 계속 말 안들으면 때릴 수 밖에 없어.#039
오늘 하나님의 말씀이 제가 열살 아들에게 하루에도 몇 번씩 하게 되는 이 말과 같은 의미인 것 같습니다.
아들이 유치원 다닐때 부르던 노래 중에 경청의 정의대한 노래가 있었습니다.
#039상대방의 말과 행동을 잘 집중하여 들어 상대방이 얼마나 소중한 지 인정해 주는 것~♪#039
오늘도 주일 예배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잘 경청하고
내게 붙여주신 사람들의 말에도 잘 경청하기를 기도하며 가겠습니다.
일주일의 첫날 주일을 허락하셔서 예배로 먼저 하나님 앞에 가게 하시니
오늘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