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불완전함 - 전 9장3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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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2.20
전 9 : 3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일반인 그것은 해 아래서 모든 일 중에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
전 9 : 4
모든 산 자 중에 참예한 자가 소망이 있음은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나음이니라
전 9 : 5
무릇 산 자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는 아무 것도 모르며 다시는 상도 받지 못하는 것은
그 이름이 잊어버린바 됨이라
3절의 말씀에는 인생의 비참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결국은
지옥으로 떨어지게 되는 죄 지은 인간의 숙명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소망없이 살아갈 수 밖에 없고 악이 가득하여 살아갈 수 밖에 없으며
마침내 영원한 죽음을 맞이할 수 밖에 없는 존재인 인간을
사랑하여 주셔서 악하디 악한 마음을 용서해 주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인하여서 우리를 자녀 삼아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
짧은 나의 생각이 전부인양 살아 오던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교회를 나오지 않을 때는 모든 것들이 내 중심적으로 판단하고
생각하고 악이 가득하고 미친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그래도 어느 누가 간섭하는 사람이 없었기에 그렇게 살다가 비참하게
끝나버릴 인생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고 교회생활을 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순간 순간 악한 생각과 미친 마음이 들어올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화를 내기도 하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내 뱉어버리기도 할 때가
있는데 예수를 믿지 않을 때와는 엄청난 차이가 있음을 보게 됩니다
예수를 믿지 않을 때에는 어느 누가 나의 행동을 지적해 주는 사람이
없었지만
예수를 믿고 난 뒤에는
주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을때에 성령님께서 즉시로 책망을 해 주십니다
즉시 회개를 하도록 해 주십니다
믿음 생활을 조금이라도 더 해나감으로 더 섬세한 부분까지
성령님께서 지적해 주시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런 가운데도 회개하여 돌아서지 않을때에 바로 심판을 해 주시고
때려 주시면 더 빨리 아버지의 눈치를 잘 볼 것인데
하나님께서는 그렇게는 하지 않으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어제 전도서 전 8 : 11 말씀에
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으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라는 말씀이 기억이 되었습니다
악을 행할때에 즉각 즉각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라는 것입니다
먼저 성령님께서 잘못된 부분을 알려 주십니다
경고도 해주시고 그 길에서 돌아서야 된다고 책망도 해 주시므로
회개할 기회를 먼저 주심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난 뒤에 다시 한번 예수님께서 가르켜 주신 올바른 길인
진리와 생명과 바른 길을
바라보며 살아가도록 먼저 은혜를 베푸심을 보게 됩니다
그래도 말을 듣지 않을 때에 오래 참으시고 난 뒤에
하나님께서 심판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저는 가끔 교회에 대해서 잘 못 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었습니다
내 눈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있는 티를 보면서
판단을 할 때도 있었습니다
내가 하나님보다 더 똑똑하다는 교만한 마음이 가득차 있을 때에
그런 현상들이 나타났음을 보게 됩니다
즉 내가 생각해 볼 때에 교회를 움직여 나가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나 손길이
너무 시원찮다는 교만한 생각 때문일 것입니다
교회에도 3절의 말씀처럼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돌아 갈 인생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변화를 받고
살아가는 곳이기에 완전함이 없고 늘 전쟁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도 늘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오늘 일년 일독 성경에는 왜 그런 일들이 일어나는지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신 8 : 2을 읽으면서 많은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하심이라
교회에 나오면서 갑갑한 일이 일어나는 것을 허락해 주셨음은
나를 나추시고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 반응을 보이는지 보시고
위함이라고 하십니다
광야와 같은 이해할 수 없는 삶속에서라도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지를
보기 위함이라고 하십니다
교회에 나오는 성도의 삶은
교회를 통하여서 모든 위로와 은혜를 받으므로 세상이 주는 핍박과
여러가지 힘든 상황을 이겨 볼려는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교회를 나왔는데
교회안에서 하는 일이 본인이 보기에 조금이라도 거슬리게 되면
세상에서 당하는 충격보다 수십배나 더 큰 충격을 받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교회안에서는 여러가지 일들을 잘 상의를 하여서 모든 성도님들이
서로 이해하는 가운데 일들이 이루어져 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어떠한 일보다 한 영혼이 중요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풍문으로 떠 도는 소문을 듣고 함부로 말을 하여서는
아니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단은 정체 불명의 사건들을 마치 이루어진 것처럼 소문을 퍼뜨림을 보게 됩니다
그렇치만 그러한 말을 하게 되면
꼭 하나님 앞에서 해명을 해야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마 12 :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즉 세상에서 말한마디 잘 못 한것들은 소주 몇병으로 해결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
교회안에서 잘못하는 말 한마디나 행동들은 한 영혼을 지옥으로 떨어지게
하는 큰 영향력을 미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5절을 보면
세상사람들은 그렇게 저렇게 살다가 결국 지옥으로 갈 인생이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은 주님께 붙어있는 인생들이기에 그래도 소망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면서도 세상사람들과 비슷하게 살아갈 때가 있지만
그러나 꾸준히 교회에 출석을 하고 예배를 드리고 믿음의 형제들과 교제를
하면서 주님과 가까이 하게되면
어느 때인가는 하나님의 은혜로 변화를 받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붙어만 있게 되면 산자로서 소망이 있다는 사실을 대하면서
무슨 일을 당하든지 주님의 말씀에 붙어 있으므로
소망이 있는 삶을 살아가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