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7일 목 맑음
예레미야 11장18절-12장6절
여호와는 나를 감찰하시는 분
20절 공의로 판단하시며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만군의 여호와여 나의 원통함을 주께 아뢰었사오니 그들에게 대한 주의 보복을 내가 보리이다 하였더니
21절 여호와께서 아나돗 사람들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그들이 네 생명을 빼앗으려고 찾아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말라 두렵건대 우리 손에 죽을까 하노라 하도다
22절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그들을 벌하리니 청년들은 칼에 죽으며 자녀들은 기근에 죽고
23절 남는 자가 없으리라 내가 아나돗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곧 그들을 벌할 해에니라
2절 주께서 그들을 심으시므로 그들이 뿌리가 박히고 장성하여 열매를 맺었거늘 그들의 입은 주께 가까우나 그들의 마음은 머니이다
3절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아시고 나를 보시며 내 마음이 주를 향하여 어떠함을 감찰하시오니 양을 잡으려고 끌어냄과 같이 그들을 끌어내시되 죽일 날을 위하여 그들을 구별하옵소서
아나돗 사람들을 애통해하며 말씀을 전한 예레미야는 자신을 죽이려는 음모를 알게되어 하나님께 원통함속에서 기도를 드립니다.
어릴때부터 불만이 생길때면 토라져 말 안하던 버릇과 유년시절 자존감이 낮아 나를 표현하지 못해 지고만 살아온 마음이 많았던 저입니다.
결혼해서도 전남편의 잘못된 행동에만 집착하고 고치려 들고, 나의 죄를 볼지 몰라 상대의 단점을 뽑아 없애려고만 했던 저입니다.
저의 이런 마음이 돌 쌓듯 쌓아지니 내 맘에 들지 않게 행동하는 전남편을 어떻하면 괴롭혀줄까 궁리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나의 가치관과 미움이 하나님보다 더 높게 쌓은 탑을 세웠던 저입니다.
모든 일을 주님께 맡길줄 몰랐기에 어리석은 저의 악함에 여러 사람을 힘들게 했슴에 회개가 됩니다.
하나님은 공의로 판단하시며, 경애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이시라고 하셨는데, 신혼때에라도 그런 주님을 일찍 알았더라면 이혼이라는 결과를 행하지 않았을텐데 하는 마음이 듭니다.
지급도 무능력하고 내성적 외골수인 전남편과 합치고 싶지 않은 이 마음 또한 내 죄의 무거움을 더욱 보지 못하고 아직도 전남편보다 더 나은 사람이 있을거라는... 또 전남편과는 더는 못살겠다고 하는 저의 연약함이 포장된 악이 많음이 느껴집니다.
저의 인간적인 가치관을 주님의 마음을 더욱 닮아갈 수 있기를 소원하며,
여호와께서 아나돗 사람들을 응징하듯이 제 원수를 대신 보응하심을 믿고 마음속에 미움의 나무를 키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매일 알람에 맞춰 중보기도를 할때마다 아나돗 사람들처럼 입만 주에게 드리는 기도를 했슴을 회개합니다.
전심을 다하는 기도를 할수 있도록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나를 아시는 주님으로 시작과 끝을 맺을수 있는 감사의 하루를 맞이하게 하옵소서
적용: 군함도를 보고 저녁식사만 하고 바로 집으로 귀가하겠습니다.
큰아들과 외식약속과 함께 볼 영화약속을 하겠습니다.
중보기도를 마음을 열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