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열매 맺는 아름다운 푸른 감람나무◇렘 11:9~17
15 나의 사랑하는 자가 많은 악한 음모를 꾸미더니 나의 집에서 무엇을 하려느냐
거룩한 제물 고기로 네 재난을 피할 수 있겠느냐 그때에 네가 기뻐하겠느냐
16 여호와께서는 그의 이름을 일컬어 좋은 열매 맺는 아름다운 푸른 감람나무라 하였었으나
큰 소동 중에 그 위에 불을 피웠고 그 가지는 꺾였도다
17 바알에게 분향함으로 나의 노여움을 일으킨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의 악으로 말미암아
그를 심은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에게 재앙을 선언하셨느니라 아멘!
오늘 큐티인 본문의 제목은 <사랑받은 자의 반역>입니다.
사랑받은 자는 왜 반역을 할까요?
받은 사랑에 감사하며 서로 사랑을 주고 받는 건강한 관계는 왜 어려운 걸까요?
멸망 포로 회복의 과정을 죽을 때까지 되풀이 하는 인생의어리석음은 누가 말릴 수 있을까요? ㅠ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도 반역하는 것이 인간인데
누구에게 신의를 기대할 수 있을까 싶어서 마음이 씁쓸해집니다.
그래서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일 뿐이라고 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외출할 때 양말을 신고 운동화 신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에 35켤레 70개의 양말을 빨고, 널고, 개다보니
내 꺼라도 줄이자 싶어서 양말을 안 신어도 되는 계절이 오면 저는맨발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아이들의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빨아야 할 양말이 줄어들어서 좋습니다. ^^
방학 안내장에 나오는 문구처럼 #039신나고 즐거운 여름방학#039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랑하는 자녀들과 건강한 관계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한데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는 내가 먼저 건강해야 되고, 내가 영육간에 건강하기 위해서는
여전한 방식으로 공예배와 생활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사랑받은 자로써의 자존감과 건강함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럴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좋은 열매 맺는 아름다운 푸른 감람나무라고 일컬어 주시겠지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