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마음으로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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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5.20
오늘은 사도행전 17장을 묵상하였습니다.
<베뢰아 사람들은 데살로니가 사람들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을 받아들이며 그것을
확인하려고 날마다 성경을 연구하였다.
그래서 그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믿게 되었고 그들 중에는 그리이스의 귀부인들과 남자도 적지 않았
다.>(11~12)
베뢰아 사람들이 신사적이라는 말이 공평하고 정의롭고 정직하였으며 진리에 대한 열심이 있었습니
다.
그리고 그 것이 정확한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날마다 성경을 연구하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믿는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담장에 장미꽃이 한송이 두송이 피더니 벌써 여기저기에 꽃이 피었습니다.
그리고 모닥불처럼 힘을 합쳐 아름다움을 나타낼 것입니다.
얼마 있으면 담장을 온통 붉게 물듦으로 그 것을 봄으로 보혈의 은혜를 묵상하게 될 것입니다.
내가 적용도 잘 못하고 변화도 잘 되지 않지만 말씀을 사모하는 열정을 성령께서 주셨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성경말씀을 묵상하고 경건서적을 일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의문시 되었던 것들도 시간이 지날수록 이해가 잘 가고 믿음이 생깁니다.
사실 말씀을 묵상하면서 놀라운 지혜를 주님께서 주십니다.
다른 것은 다 잘 못할지도 말씀을 사랑하는 마음을 항상 유지하렵니다.
<데살로니가에 사는 유대인들은 바울이 베뢰아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는 말을 듣고 그 곳까
지 와서 군중들을 선동하여 소란을 피웠다.>(13)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항상 사탄의 방해 공작이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하여 기도함으로 사탄의 방해공작을 담대하게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전도는 영적싸움이기 때문에 전도하러 가기 전에 항상 기도함으로 주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하게 될 것
입니다.
사탄의 실제를 인정하고 그에 대한 적절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승리하였으므로 우리들도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때 에피쿠로스 학파와 스토아하파의 철학자들도 바울과 논쟁하자 어떤 사람은 “이 수다쟁이가 무
슨 말을 하려는가?” 하였고 또 어떤 사람은 “외국 신들을 선전하는 사람 같다” 고도 하였다.
그들이 이렇게 마한 것은 바울이 예수님과 그의 부활에 대한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있었기 때문이었
다.>(18)
아테네에서 철학자들과 논쟁을 통하여서는 몇 사람들밖에는 전도가 되지 않았습니다.
전도가 말을 잘하고 못하는 것의 문제가 아니고 성령님이 역사하도록 기도하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
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어떤 사람은 극구 말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나의 논리를 주장하면 말다툼이 되고 결국에는 어색한 관계로 끝을 맺게 됩니다.
전도하거나 일상 생활 속에서 가장 필요한 논쟁은 피하여 가는 것이 제일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우리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합니다.
여러분의 시인 가운데 어떤 사람이 말한 것처럼 ‘우리도 그분의 자녀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신을 사람의 생각과 기술로 금이나 은이나 돌에 새긴 형
상 따위로 여겨서는 안 됩니다.>(28~29)
바울의 고백처럼 내가 주님 안에 살고 주님이 내 안에 사는 주님의 자녀가 됨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과 피조물들과의 구분은 분명히 지어야 할 것입니다.
오직 한분이시며 나를 위하여 독생자를 주시고 지금도 성령님으로 나와 함께 하시는 분이 나의 하나
님이십니다.
주님! 어리석은 생각과 뜻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사랑의 주님! 주님이 나의 삶을 주옵소서!
모든 피조물들은 경배의 대상이 될 수 없음을 가르쳐주십니다.
오직 주님 만이 나의 삶의 주인이시며 선한 인도자 이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