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의미
작성자명 [하늘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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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2.19
남편이 작년부터 외도가 시작되어
지금은 겉으로 보기에는 너무 평온한
아무 일 없는 상태,
그러나, 남편은 아직도 애인찾아 삼만리인 것 같습니다.
자신을 알아줄 자신과 마음이 통하고 위로가 되는
내가 그 사람의 친절함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그도 그로인한 상처를 어찌할 줄 모르기에 그렇게 대항하는 것인가 봅니다.
그로인해
난 하나님이 전과 다른 모습으로 다가왔고
그의 아픔이 내 아픔이 되었고
내 종교적 신앙이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늘 복음을 전함에 부끄러워하며
오늘도 주변 아줌마에게 전하다 말고
아직고 내 속이 강건하지 못함을 보고 웁니다.
그런 눈물조차 마르고
이 세상에 그저 안주하고 싶을때가 있으니 아직 정신 못차리는 가 봅니다.
어제는 차로서는 큰 교통사고가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또 어떤 깨달음을 주고자 저에게 이런 사건을 주시는 것일까요?
그런데 낙을 누리라 하시니
우리한 통증이 있는 몸을 안고 안식을 취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