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9:3-16
네가 사는 곳이 속이는 일 가운데 있도다. 그들은 속이는 일로 말미암아 나를 알기를 싫어하느니라.
지금 나를 울게 만드는 사건은 무엇입니까?
내 눈물은 자기 연민의 눈물입니까, 아니면 나와 이웃의 구원을 위한 눈물입니까?
한 선생님이 육아 휴직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중간 리더급 여자 대리들이 모이기로 했습니다.저는 유일하게 대리가 아니라 주임으로 초대받았지만 선약이 있어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연령대와 공감대가 비슷하기에 빠지고 싶지 않은 자리여서 머리를 굴리며 선약을 빨리 끝내고 그쪽으로 갈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아침에 오늘 모임amprsquo에 대해 본문으로 말씀해 주십니다.
그들의 말은 정세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통찰로 무장되어 있다. 그러나 하나님 보시기에 그것은 악한 속임수일 뿐이다. 그들은 하나님 알기를 싫어한 채 자기 지식만 믿고 있다.amprsquo
이 모임은 어쩌면 성공한 대리들의 모임입니다. 그러나 반 이상이 하나님을 무지 싫어하는 무신론자들이었습니다.
이 모임에서 어떤 얘기가 오고갈지 무척이나 궁금해서 가고 싶었지만 본문을 읽고 나니 조금은 예상이 되었고참석하지 않으면 큰 일 나는모임이 아니라는 것을 분별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선약을 했던 선생님들과의 저녁 식사에 집중하며 깨알 수다로 모처럼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제가 비록 승진한 사람들의 모임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때론 승진을 못해 위축되는 저이기도 하지만 자식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징계는 멸망이 아닌 구원이며 하나님께서는 징계 받는 자를혼자 외롭게내버려 두시는 분이 아니라 함께 우시며 슬퍼하시는 분이라는 것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적용으로 자식을 징계하시는 하나님의 마음도 아프다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