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의 얼굴들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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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2.18
#51207;도서 8장 1절
지혜자와 같은자 누구며 사리의 해석을 아는자 누구냐
사람의 지혜는 그 사람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나니 그 얼굴의
사나운 것이 변하느니라
어느 때인가 부터 교회에서 한가지 느끼는 것이 있음니다
장로님들 이나 안수 집사님의 얼굴에서 아주 평안한 느낌을 받읍니다
그 분들도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과 같은 삶을 사시는 분들인데
얼굴에서는 세상고통 하나도 모르시는 분같은 느낌을 받읍니다
믿음의 산 증거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우리가족의 얼굴은 어떨까요
평상시 무겁고 어두운 얼굴의 남편과 저 역시 잘 웃을줄 모르는 얼굴
또 아들이나 딸 부모의 복사판입니다
본판 불변의 법칙을 잘 보여주고 있읍니다
그렇다고 마음이 못되어 남을 해주는 그런 것은 아닌데
유달리 얼굴은 표정이 무겁습니다
남편과 저는 세상걱정과 욕심으로 망가져서 그렇지만 아이들은
그런 부모의 영향으로 또 망가집니다
텔레비젼에서 코메디프로를 봐도 별로 웃기지가 않읍니다
우는 것도 싫읍니다
마음에 가시가 잔뜩 박혀 있읍니다
말씀속에서 그 가시가 뽑혀 하나님을 증거할수있는 그런 얼굴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