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음
작성자명 [꽃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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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2.18
큐티나눔을 읽으며 오늘의 말씀을 통해 내삶을 해석하려 기도해봄니다.
정말 이지경까지 가야되나하는 환경과 물질의 어려움속에서도
한손에 있는 것으로 만족하며 영혼의 유익을 생각해보니 감사합니다.
결혼생활은 늘 곤고함이 더 많았습니다.
그래서 평탄하고 물질의 부요함을 누리는
다른교인들의 삶이 너무도 부럽고 비참했습니다.
같은 하나님을 섬기는데 왜 우리가정과 아이들만 이리도
고된 훈련을 받나 원망도 했습니다.
오늘도 여러가지 채무에 시달리면서 절대빈곤의 자리에 있음에도
나눌줄모르고 온갖 생색은 다내면서도 막내아들에겐
편안한 삶을 살게 하는 시어머니라는 사람을 생각해봅니다.
정말 부모가 맞나 싶습니다.
결국 재물이 우상인 삶의 결론을 보며 그 영혼이 불쌍해 집니다.
해아래 의지할 것은 하나님뿐인데... 영적인 자손을 낳을 가정은 우리라 하시는데...
너무나도 초라해 예수님 믿으라고 말을 하기가 두렵습니다.
우리가정의 고난이 약재료가 되어서
다른사람을 살리는 치료도구가 되길 바라면서 통로가 되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한치앞도 모르는 인생길인데 하나님을 만날때
부디 부끄러운 구원이 아닌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처럼
내 십자가 잘 지고 왔다고 칭찬받길 부족한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늘 이타적인 삶을 살아야한다는 목사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우리들 공동체 넘 부럽고 감사합니다
우리교회도 이런 공동체가 많아져 진정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 수있도록 사랑과 적용이
넘쳐나기를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