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경외하기를 항상 배우라
작성자명 [김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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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5.19
제목 : 하나님 경외하기를 항상 배우라.
성경 : 신14:22 - 29
어제는 QT를 하면서 하나님이 빠진 나눔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없는 QT를 생각할 수 없지만,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하나님이 빠진 QT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이 없는 만남, 주변애기만 하는 만남이 그런 모습일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하나님 경외하기를 항상 배우라 는 말씀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무엇일까? 깊이 묵상을 해 봐야 할 내용입니다. 다만 하나님을 의식하고 사는 것이 그 첫걸음일 것입니다. 매일매일, 그리고 모든 일에 하나님을 의식하는 일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먼저는 우선순위를 드리는 일로 하나님을 경외해야겠습니다.
처음 난 것을 드리는 것, 하루의 첫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 소득의 처음 것을 드리는 것, 처음 생각,처음 일, 처음....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으면 나의 욕망에 따라 처음것을 쓰게 될 것입니다.
두번째로 소유를 드리는 것을 통해 경외하기를 배워야 하겠습니다.
십일조를 드림으로, 내 수입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것의 90%를 사용할 수 있음에 감사를 해야겠습니다. 지금은 십일조를 중단하고 있습니다. 수입이 적고 생활의 어려움이 자연스럽게 돈에 대한 우선순위를 바꿔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이 퇴보한 것입니다. 풍성히 공급해 주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부족함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되지 않는 돈이기에 부끄럽다는 마음이 들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소유권을 포기함으로, 일부분을 드림으로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는 일을 항상 배워야겠습니다.
세번째는 하나님의 백성을 돕는 일을 통해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워야 겠습니다.
매 삼년끝에 그 해 소산의 10분의 1을 성읍에 저축하여 레위인과 과부와 고아와 객들을 섬기라고 하였습니다. 성읍이란 공동체를 통해서 돕는 일에 동참해야겠습니다. 그들이 더욱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지체라는 것을 기억하면서 말입니다.
하나님!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항상 배우라고 하셨는데..
경외라는 단어가 낮설게 느껴집니다.
하나님을 의식적으로 의식하면서
우선순위를 드리면서
소유권을 드리면서
공동체 안에 사랑이 필요한 자들을 도움을 통해
경외하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