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혜로운 선택
작성자명 [진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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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2.17
전7;2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치집에 가는 것봐 나으니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자는 이 것을 그의 마음에 둘지어다.3슬픔이 웃음 보다 나음은 얼굴에 근심 하는 것이 마음에
유익하기 때문이니라.4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되 우매자의 마음은 혼인집에 있느니라.
지혜로운 자는 처음보다 끝을,출생보다 죽음을,잔칫집보다 초상집을, 웃음보다 울음을 더 선
호 하기 때문 입니다.기쁜일도 너무 기뻐할 것이 없고 슬픈 일도 너무 슬퍼 할 것이 없습니다.
주안에서는 그것을 주신 하나님의 섭리가 있기 때문 입니다.말씀 따라가니 저의 마음또한 담담
하고 평안 합니다.
지난 주 목장예배 끝나고 나의 괴로운 심경과 기도 제목을 목자님께 문자로 보냈는데,
조금 있다 남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야,당신은 내 얘길 어디다 한거야 하는
것이었습니다.제가 목자님께보낸다는 걸 남편에게 보낸 모양 입니다.
가슴이 쿵쾅 거리고 속이 울렁 거립니다.
저녁도 못 먹고 기도 하며 기다리고 있다가 남편이 들어 오자 먼저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나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라, 한달사이 체중이 4키로나 빠졌다.하도 맘 고생이 되어 기도
부탁한건데 이젠 혼자서 기도 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된 것도 하나님의 인도 하심이지 싶었습니다.
하나님께선 나를 왜 계속 남편앞에 비는 모드로 인도 하실까 싶었습니다.
상처는 내가 받았지만,하나님의 훈련 주체는 나이므로 내가 남편앞에 겸손히 더 낮아져
회개하고 남편을 구원의때로 인도하길 바라시는 것 같았습니다.
사실 저도 화내고 소리지르고 싶은데, 상황이 그렇게 인도가 안되네요.
어릴 땐 엄마에게 눌리고, 결혼 후엔 남편에게 눌리고..그런데 말씀으로 해석 받고 나니
혈기를 그렇게 다스리도록 인도 하시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참 감사 합니다.
사실 저는 정서적으로 참을성이 없습니다.그런데 이일을 주시면서 인내를 배우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내가 나서야 할때와 잠잠 할때를 구별하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요즘 새벽 기도를 다니고 있습니다.주야로 말씀으로 매복하며 실력을 키우겠습니다.
8일의끝이 시작 보다 낫고 참는 마음이 교만한 마음 보다 나으니
9절 급한 마음으로 노를 발하지 말라. 노는 우매한 자들의 품에 머무름이라.
결과를 기다리지 못하고 섣불리 예측하는 오만함이나 성급하게 분노 하거나, 과거로
돌아가는 향수는 모두 어리석은 태도 입니다.
어제 아들에게 아빠는 성격이 좋은데 엄마는 화도 잘 내고 강제적이야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빠가 유하니까 엄마라도 가정을 위해서 그런거지 했는데, 이젠 가정을 위해서가 아니라 구원
을 위해서 회개 하고 조급한 성격도 고칠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남편은 하나님을 전하면 국선도나 기수련에 관심이 많고,아이가 대학들어 가면,
지리산이나 속리산자락에 내려 가서 자기 일도 하며 농사도 지으며 살고 싶다고 합니다.
술을 마시면 안되는 통풍이란 증상이 있는데,술,담배를 많이 하니 하나님께서 건강으로 치시면
어떡 하나 걱정 되기도 합니다.하나님께서 무엇으로 찾아 오시든 그것은 구원의 사건이므로
주께서 남편에게 찾아 오시기를 기도 합니다.그러나 어린 아들을 생각 할때 그가 건강 할때
하나님께 돌아와 그도 구원 받고 새예루살렘 성전을 저와 같이 지어 나가길 기도 해 봅니다.
저는 남편이 내면은 곤고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그도 영원을 사모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굽은 것을 곧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곤고한 날도 아름답다 하셨으니, 그것을 겸손히 인정하는
진정한 지혜를 배우기를 기도 합니다.
제가 하나님의때를 분별하는 실력을 키워 남편의 구원을 돕기를 기도 합니다.
어린 아들을 말씀으로 키울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 하였습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