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침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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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2.17
지나치면 탈이 생깁니다.
부족하지도 않고 지나치지도 말아야 합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것이
지혜로운 삶입니다.
지나치게 의인이 되지 말며
지나치게 지혜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스스로 패망케 하겠느냐 (16)
의롭고 지혜로운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의롭고 지혜로운 것은
유익이 없고 오히려 해가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감히 흉내 내지 못할 정도로
의롭게 사는 것은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으려고 하는 행동입니다.
하나님의 계명 지키는 것을 어렵게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아무나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없게 만들고,
소수의 사람들이 힘들게 계명을 지키면서
소수의 의인집단을 만들면 문제가 생깁니다.
바리새인 율법사들이 그런 일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에 자신들의 해설서를 만들었습니다.
아주 복잡하게 만들어진 계명을 지키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바리새인들은 힘든 계명을 지키면서 차별화를 시켰고,
지키지 못한 사람들을 정죄하면서 우월감을 느꼈습니다.
다른 종교에서도 고행은 차별화하는 도구였습니다.
사람들이 엄두도 내지 못할 엄청난 고행을 하면서
소수의 집단을 경외의 대상으로 만들고,
자신들이 신의 대행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지킬 수 있는 계명을 주셨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 안에서 살기 원하셨습니다.
말씀 안에 사는 것이 복된 삶이기 때문입니다.
지나친 의로움은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필요합니다.
덧붙이지 않는 오리지날 말씀을 주어야 합니다.
지나치게 지혜롭게 하려는 것은
이미 지혜에서 떠난 것입니다.
지혜는 결코 지나침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나치게 지혜롭게 하려는 것은
어떤 의도를 가지고 하는 행동입니다.
지나친 지혜는 잔머리를 굴리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말을 들으면 사람들이 받아들입니다.
자신의 지혜를 들으라고 주장하고 고집한다면
그것은 이미 지혜가 아닙니다.
이것이 지나친 지혜입니다.
너는 이것을 잡으며 저것을 놓지 마는 것이 좋으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것임이니라 (18)
옳고 그름에 대하여 칼같이 예리하지만,
상대를 배려하는 것을 잊지 않습니다.
냉철하게 진리를 말하지만,
그 마음에는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의로움과 지혜는 빛과 같습니다.
내가 의롭다 지혜롭다 말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의로움과 지혜로움을 보게 됩니다.
그 앞에 무릎은 꿇습니다.
의로움과 지혜로움은 하나님을 넘어서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이용하여 자신의 입지를 강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앞에 엎드립니다.
사람들 앞에 겸손하게 나아갑니다.
그러나 아무도 의인과 지혜자를 무시하지 않습니다.
의롭게 지혜롭게 살기 원합니다.
그렇다고 의로움에 빠져 있지 않고,
스스로 지혜롭다는 실수를 하지 않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