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으로 세워지는 가정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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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5.19
오늘은 사도행전 16장을 묵상하였습니다.
<바울은 더베에 들렀다가 루스드라로 갔다.
거기에 디모데라는 제자가 있었는데 그의 어머니는 주님을 믿는 유대인이었고 아버지는 그리이스 사
람이었다.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신자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었다.>(1~2)
요즈음 온누리 TV에 “내 속에 또 다른 내가 있어요”라는 오제은 교수님의 말씀을 은혜롭게 들었습니
다.
거기에서 가정에서 관계회복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하여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가정에서부터 부부, 부모, 자녀와의 문제를 잘 해결하게를 원합니다.
디모데가 믿음의 든든한 일꾼이 될 수 있었던 것도 외할머니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의 신앙을 이어
받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나의 부모님이 이러한 가정을 나에게 물러주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로부터 이러한 가정을 이루기
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가정을 이루기기 위하여 나 자신을 발견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배우며 실천해 나가
렵니다.
가장 가까운 이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도록 하는 것이 모든 일들이 잘 해결되는 지름길입니다.
가장 소중한 나의 가족에게 정말로 좋은 관계를 맺으며 생활하고 싶습니다.
<그 자리에는 두아디라에서 온 루디아라는 자색 옷감 장수도 있었다.
주님은 그 여자의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하셨다.
루디아는 온 집안 식구들과 함께 세례를 받고 “저를 참된 신자로 여기신다면 제집에 오셔서 머물러
주십시오” 하고 간청하면서 우리를 데리고 갔다.>(14~15)
루디아는 이방인이었지만 고넬료처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바울의 만나 복음을 듣고 주님께서 그의 마음을 열어 복음을 깨닫고 온 가족이 세례를 받게 하였습니
다.
그리고 그의 가정을 복음의 전진기지로 삼고 있습니다.
고넬료의 가정에 이어 정말로 주님이 기뻐하실 루디아의 가정을 보게 됩니다.
요즈음 많이 흔들리는 가정들을 보면서 그리스도인으로 복음을 전하는 본이 되는 가정을 꾸미기를 소
망합니다.
나를 인도하시는 김형제님가정을 본받고 잘 배우고 주님의 도움으로 우리 집이 복음을 전하는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나의 가정을 치유하시며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간수는 등불을 구해 가지고 뛰어 들어가 무서워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렸다.
그리고 그들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 “선생님들, 내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래서 그들은 “주 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러면 당신과 온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하였다.
그리고서 그들은 그 간수와 온 가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었다.
그는 바로 그 날 밤에 바울과 실라를 데려다가 매 맞은 상처를 씻어 주고 온 집안 식구와 함께 즉시
세례를 받았다.>(29~33)
바울과 실라가 찬양과 기도를 하자 수갑이 풀려지고 옥문이 여려졌습니다.
찬양과 기도를 통하여 나의 문제들도 해결됨을 종종 경험하였습니다.
이러한 일을 경험하면서 간수가 놀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을 때 주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얻
는 다고 말씀하십니다.
많은 어려움과 힘든 일들이 있을지라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예수님을 믿는 일입니다.
예수님이 없는 가정은 아무리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하여도 사상누가에 불과한 것입니다.
복음을 간수가 받아들이면서 온 가족에게 복음을 드려주고 바울과 실라를 섬겨주는 놀라운 일들이 벌
어집니다.
만날 기회가 허락한 대로 가까운 가족들에게 내가 만난 세상에서 가장 좋으신 주님을 전하여 주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