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렘 5:20~31
좋은 것은 우리 마음으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는 것인데
우리의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우리의 죄가 우리로부터 좋은 것을 막았다고 하십니다.
어리석고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
좋게 여기지 말아야 할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을,
하나님이 아닌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는 제사장들을 좋게 여기는 백성입니다.
그렇게 심판을 받아야 할백성들과 반대로 하는 것이 오늘의 적용이 되면 될 것 같습니다.
아들이 어제 유행성 눈병이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 쪽 눈이 충혈된 원인이 눈병 때문이었습니다.
다른 쪽 눈도 전염이 될 것이고 일주일 동안 넣으라고 항생제 안약을 처방받았습니다.
전염성이기에 일주일간 학교를 가지 않고 집에 있어야 됩니다.
중간에 주일이 끼어있기 때문에 예배도 못 가게 되었습니다.
다행인 것은 아들의 큐티페스티벌이 이번주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 이런 일이 왔는가 아들과 함께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제 씻으라고 아무리 말해도 욕실에 들어가지 않아서 더이상 강요하지 않고 내버려뒀더니
씻지 않고잤는데 마침 오늘 이런 일이 일어났으니 제대로 씻지 않아서 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또 마침 어제 스마트폰을 정한 시간보다 오래하고 끄라고 해도 안끄며 불순종했습니다.
어리석고 지각이 없어서 생긴 이 일에 대해서
'이런 일이 일어날 줄 알았으면 때려서라도씻겼을텐데 엄마가 잘못한 거네' 했더니 '응'이라고 합니다.
불순종한 아들이 잘못한 것이 아니라
강요하지 않은 엄마가 잘못한 거라는 이상한(?) 결론을 내리며
오늘을 교훈 삼아 앞으로는 엄마는 때려서라도 꼭 씻기고
아들은 맞기 전에 알아서 욕실에 들어가고, 스마트폰은 정한 시간을 꼭 지켜하겠다고 함께 또 각자 다짐을 했습니다.
눈병으로 일주일동안 등교를 못하게 된 것은 안좋은 일이지만
눈병이 아니었으면 얻지 못할 교훈을 얻었으니 좋은 일이기도 합니다.
안좋은 일 가운데서 좋은 일을 깨닫게 해주셨으니 감사합니다.
불순종한 아들과 게으른 엄마인 우리의 허물과 죄로 인해 생긴 아들의 눈병이지만
우리에게 각자의 죄를 보는이른 비와교훈을 얻는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일주일 이라는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는 큐티와 나눔을 하며
허락하신 시간을 선물로 잘 누리는 적용을하겠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