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통한 하루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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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2.16
요즈음 집에만 들어가면 컴퓨터를 키고 우리들교회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틀어놓고 있읍니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말씀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말씀
어쩌면 아픈곳을 꼭꼭 집어 주시는지 ...
울다고 웃다가 시간 가는줄을 모르고 있읍니다
밤새 틀어놓고 눈뜨면 다시 보고 또 다시 봅니다
그제 부터는 밀레니엄 특강을 보았읍니다
그곳에 큐티의 정석을 말씀하신 내용이 있더군요
한절 한절 씹어 먹는 말씀이 내 속에 흡수될때 나의 살아남이 있음을 알았읍니다
어쩌면 나는 복있는 사람인것 같읍니다
이런 좋은 말씀을 들을수 있는 복을 주심을 감사함니다
성경의 말씀을 제대로 한번 읽어 보지도 않고 교인이라 했던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전도서 7장 14절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생각 하지 않고 살았던 날들이 너무 많아 (생각하되 나의 생각으로 했던날 들 )
이제 말씀대로 묻자와 가로되의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 나의 부족함으로 내 가족들이 애씀을 용서하옵소서
지혜자의 책망을 기쁘게 받을수 있는 제가 되게 하시고
순종하는 제가 되게 하옵소서
셋째 주일은 각 선교회별 모임이 있는 주일인데 여태까지 제대로 참석을 안했는데
며칠전 회장님의 전화를 받고 가겠다고 선뜻 약속을 하고
11시 예배를 드리고 모였는데 회원들의 박수 까지 받았읍니다
내일 인양 좋아하는 지체들의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내가 무엇인데 이렇게 환대를 해줄까
또 부끄럽기가 한이 없었읍니다
매일 매일 깨어지는 인생으로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형통한 하루를 기뻐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