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박하사탕의 마지막 장면에 철도 위에서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기차를 마주보며 주인공은 이렇게 외친다.
'나 다시 돌아갈래~~~'
순수했던 그 시절, 순수한 사랑을 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이다.
2011년 설레임과 기쁨으로 주님과의 만남을 고대하고 기대하던 순수했던 청년의 때, 예수 신랑과 순수한 사랑을 나눴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진심이길 바라며 나눠봅니다. (부목사님과 지체들의 심방을 받고 나눈 말씀 찾아보다가 너무 놀랍고 기이하여 나눕니다.)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내일 큐티 본문
예레미야 3장 [개역개정]
1 그들이 말하기를 가령 사람이 그의 아내를 버리므로 그가 그에게서 떠나 타인의 아내가 된다 하자 남편이 그를 다시 받겠느냐 그리하면 그 땅이 크게 더러워지지 아니하겠느냐 하느니라 네가 많은 무리와 행음하고서도 내게로 돌아오려느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 네 눈을 들어 헐벗은 산을 보라 네가 행음하지 아니한 곳이 어디 있느냐 네가 길 가에 앉아 사람들을 기다린 것이 광야에 있는 아라바 사람 같아서 음란과 행악으로 이 땅을 더럽혔도다
3 그러므로 단비가 그쳤고 늦은 비가 없어졌느니라 그럴지라도 네가 창녀의 낯을 가졌으므로 수치를 알지 못하느니라
4 네가 이제부터는 내게 부르짖기를 나의 아버지여 아버지는 나의 청년 시절의 보호자이시오니
5 노여움을 한없이 계속하시겠으며 끝까지 품으시겠나이까 하지 아니하겠느냐 보라 네가 이같이 말하여도 악을 행하여 네 욕심을 이루었느니라 하시니라
6 ○요시야 왕 때에 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배역한 이스라엘이 행한 바를 보았느냐 그가 모든 높은 산에 오르며 모든 푸른 나무 아래로 가서 거기서 행음하였도다
7 그가 이 모든 일들을 행한 후에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게로 돌아오리라 하였으나 아직도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고 그의 반역한 자매 유다는 그것을 보았느니라
8 내게 배역한 이스라엘이 간음을 행하였으므로 내가 그를 내쫓고 그에게 이혼서까지 주었으되 그의 반역한 자매 유다가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자기도 가서 행음함을 내가 보았노라
9 그가 돌과 나무와 더불어 행음함을 가볍게 여기고 행음하여 이 땅을 더럽혔거늘
10 이 모든 일이 있어도 그의 반역한 자매 유다가 진심으로 내게 돌아오지 아니하고 거짓으로 할 뿐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1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배역한 이스라엘은 반역한 유다보다 자신이 더 의로움이 나타났나니
12 너는 가서 북을 향하여 이 말을 선포하여 이르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배역한 이스라엘아 돌아오라 나의 노한 얼굴을 너희에게로 향하지 아니하리라 나는 긍휼이 있는 자라 노를 한없이 품지 아니하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3 너는 오직 네 죄를 자복하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하고 네 길로 달려 이방인들에게로 나아가 모든 푸른 나무 아래로 가서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 남편임이라 내가 너희를 성읍에서 하나와 족속 중에서 둘을 택하여 너희를 시온으로 데려오겠고
15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한 목자들을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16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가 이 땅에서 번성하여 많아질 때에는 사람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시는 말하지 아니할 것이요 생각하지 아니할 것이요 기억하지 아니할 것이요 찾지 아니할 것이요 다시는 만들지 아니할 것이며
17 그 때에 예루살렘이 그들에게 여호와의 보좌라 일컬음이 되며 모든 백성이 그리로 모이리니 곧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예루살렘에 모이고 다시는 그들의 악한 마음의 완악한 대로 그들이 행하지 아니할 것이며
18 그 때에 유다 족속이 이스라엘 족속과 동행하여 북에서부터 나와서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기업으로 준 땅에 그들이 함께 이르리라
수술은 앞둔 오늘 지체들의 심방을 받고 나눈 말씀들 중 일부를 돌이켜 보았다.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로부터 오고 내가 실족하지 않게 지키시고
해가 뜨는 동쪽인 내 우측에서 내 그늘이 되어 주신다고 한다. 하필?? 우측 고관절 수술을 하는데 말이다...^^
내가 헐벗은 산을 회피하지 말고 눈을 들어 보라 하신다. 목요일 큐티 본문에 나왔듯 내가 다 잘못했다 하신다.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의 그늘이 아니라 세상의 모둔 푸른 나무 (그늘) 아래로 가서 행음하였다 하신다 오늘 심장에서 들은 처방처럼 죄없다 하는 나의 죄를 자복하라 재차 말씀하신다. 때가 악해 세월을 아껴야 하나보다. 그런데 오늘 심방에서 나눈 것으로 진심으로 돌아오지 않고 거짓으로 할 뿐이라고 하신다. 나의 중심을 보시고 속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온전한 회개를 촉구하시는 것 같다.
마태복음 11장 [개역개정]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신앙생활 처음 시작하면서부터 위로가 되고 좋아하던 말씀입니다. 내 어깨에 얼려진 짐의 무게가 너무 버거운 삶을 살며 너무 쉬고 십은데 쉴 수 없는 삶인데 주님이 쉬게 해주신다고 초청해주시니 좋았고 주님의 멍에는 쉽고 가볍다고 하셔서 그랬나 봅니다.
은혜로 말씀이 살아 숨쉬는 우리들교회에 나온지오래된 헌신자가 되었지만,
신앙행위를 하며 예수 믿었는데 잘 된 것이 뭐냐 왜 내가 갇혀야 하냐며 억울함에
예레미야 2:20 처럼 아내와 며느리와 엄마와 교사라는 제멍에와 결박을 제 마음대로 마음으로 실제로 수천번도 더 꺾고 끊으며 순종하지 못하겠다 순종하지 아니할거다 하며 하나님을 버리고 사단이 세월을 뺏어가도록 소극적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세월을 낭비했습니다.
예레미야 2:21 하나님은 만세전부터 볼품없는 저를 택하셔서 참 종자, 귀한 포도나무로 심으셨는데 자기비하하며 열매는 나와 상관없고 내가 멋있고 돋보여야 하는데 포도나무 자체는 아무 쓸모가 없으니 싫고멋있어보이고 건축자재로 쓰여 으리으리한 건물을 지어 사람들에게 으리으리한 자태를 뽐낼 수 있는 백향목이아니라며 육적으로도 영적으로도시기 질투하니 어느 쪽에서도 아무런 열매가 열매가 없어 이방 포도나무의 악한 가지가 예수님의 피, 즉 대속을상징하는 것이 아닌 오직 술취하게 하는 것이 목적인 포도주를 만드는 나무가 되었습니다.
영적 후사인 아들을 말씀으로 양육하여야 하는데 십자가 지기 싫다고 제가 진 것도 아니고 예수님이 지어주신 것인데도 나무 십자가가 너무 무겁다며 이러다 내가 실족하고 내가 죽겠다며 내 멍에와 결박을 풀고 내 맘대로 자유롭게 살고 싶어 큐티도 예배도 째기 일수이고 게임중독도 모자라 현질하는 모습을 아들에게 보이니 아들을 게임중독으로 인도하며 아들이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저만 하는게 미안?하기도 하고 게임에 져서 분해하는게 안타까워? 팍팍 밀어주니? 영적 기업을 역거운 것으로 양육하고...
나는 죄가 없는데 구속 될 일이 없으니 구속사가 안들리고
아무 열매를 맺지 못하고
가나안 땅은 이른비와 단비가 내려야 곡식이 자라고 늦은 비가 내려야 수확 할 수 있는데 2010년 2011년 말씀의 이른비를 내려주셔 참 종자로 심어주셨는데 첫사랑을 잃어 단비가 내리지 않아 장성한 자가 되지 못하고 아이와 같은 신앙에 머물었고 늦은비가 내리지 않아 추수할 것이 없다 하시는 것 같습니다.
회개 하면 내가 부러워 했던 하늘 높이 뜬 두 광명체인 해와 달이 나를 상하게도 해치게도 못하게 지켜주시고 모든 환란을 면하게 하시며 내 영혼을 지키시고 저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겠다는 약속을 주시는 것 같다.
행위가 아닌 첫사랑을 기억하는 것이 더 어려운 것 같다. 익숙한 길은 딴생각이나 딴짓을 하면서도 습관을 따라 잘 가는데 첫사랑은 시간이 흘러가도 떠내려가지 않으려 세월의 강물을 거슬러 버티고 애써 생각해야 하기 때문인 것 같다. ㅠㅠ
온전한 회개를 하고 진심으로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게 되길 감히 기도해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