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연약함을 정죄하지 마세요.
내가 무능하다고 자책하지 마세요.
나는 부족하고 형편없지만 하나님은
나로 인해 실패하지 않으십니다.' <오늘의 보석상자 중에서>
렘2:30 '내가 너희 자녀들을 때린 것이 무익함은 그들이 징계를 받아들이지 아니함이라'
이제 퍼즐이 맞춰집니다.
교만과 원망과 억울함으로 얼룩졌던 내 평생....
수치를 당하고 벌거벗을 정도로 육이 무너져서야,
인생의 끝자락에서야 내 죄가 보이고, 모든 우상이 벗겨지고야
해 같이 빛나는진짜 하나님이 보이는 게 은혜입니다.♡♡♡
'하나님 왜 이러세요? 아파요.' 하며 계속 정신 차리라고 매를 드시는데도,
나는 딴전을 피우며 아프다고 화만 내고 있었다.
그리고 그 고난이 죄인줄 착각하며 살았다.
그래 놓고 '왜 나를 낳았냐?'고....
제일 중요한 정신 쏙 빼놓고, 아끼던 내 남편, 내 아들 빼앗으셨으면 됐지,
더 이상 뭐 어쩌라고, '난 몰라. 난 나의 고난이 내 간증'이라고 떠들고 다녔다.
나에게 첫사랑이 있었던가? 언제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난 적이 있었던가?
난 모른다. 언제, 어디서 하나님을 만났었는지....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언제 만났다고 간증하며, '너는 하나님을 만났냐?'고 물으면,
난 할 말을 잊었다. '교회 열심히 다녔잖아.' 하면서.
계속되는 목사님의 '니 죄가 보이니?' 하시며 외쳤고,
목장에서 박목자님은 귀찮을 정도로 '회개하라'고 '죄를 보라!'고,
목장 이름도 '내 죄를 보여줘!'라고 지었던가?
드디어 말씀 안에서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는 감격적인 해후가 있었다.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8:31,32
'왜 예수님은 이제야 찾아오셨냐?'고 많이 많이 울었다.
예수님이 나를 찾아오셨다!
결국은 하나님이 승리하셨다. 하나님이 나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것을 알게 되었다.
늦었지만 사명이라면 아직 시간이 있을 것이다.
36절 : '네가 앗수르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함같이 또한 애굽으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할 것이라'
온갖 수치, 조롱, 낮아짐, 뒤흔듬의 사건 속에서도 내 죄를 알지 못 했다.
그 가운데에서도 나는 계속 이제는 고난까지 자랑하면서 교만했다.
결코 잘 나가던 과거의 애굽과 앗수르를 놓지 않으며,'제발 알아달라'고....
회개의 뜨거운 눈물밖에 나오지 않는다.
나는 무익한 종이라고. 나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하나님이 안 계시면 나는 흙, 아니 뼈에 불과하다고.
하나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제 나는 하나님 외에는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비록 아직 나의 중독이 우상이 남아있을지라도, 하나님!
이제부터라도 하나님만 바라보는 팔복의 인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순종하겠습니다. 하나님 말씀 듣겠습니다.
진짜 나의 주인 되신 예수님을 신랑 삼아 씩씩하게 살겠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저를 도와주세요. 이끌어 주세요.
정말 중요한 보석을 이제는 놓지 않는 인생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amphearts
(오늘 말씀을 전해주신 박동기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