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복 (분복)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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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2.14
정해진 복 (분복) (19절) (2-14-09 토 / 전도서 5:8-20)
사람이 태어나면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복이 있습니다.
사람은 백지 상태에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주어진 재능이 있습니다.
사람이 부자이던지 아니던지,
많이 배웠던지 못 배웠던지 상관없이
각 사람에게 정해진 복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있는 것을 보며 감사치 않고,
없는 것을 보면서 한탄하고 원망합니다.
그런 삶의 태도가 불행을 가져옵니다.
재산이 많아지면 돈 쓰는 사람도 많아진다.
많은 재산도 임자에게는 다만 눈요기에 지나지 않으니
무슨 소용이 있는가? (11 표준새번역)
사람이 많은 돈을 벌어 재산이 많아진다고
혼자서 쓰고 죽을 때 가져가는 것이 아닙니다.
은행에 돈을 넣어 놓고 돈 구경은 하지 못하고
숫자가 얼마인지만 봅니다.
동그라미가 더 생기면 좋아하고,
동그라미가 줄어들면 슬퍼합니다.
이것이 헛된 물질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재산이 많으면 그 돈을 함께 쓰는 사람도 많습니다.
일하는 사람들이 함께 사용합니다.
가족들이 함께 사용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함께 사용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사용하도록 주신 것입니다.
큰 교회가 좋은 시설의 수양관을 지었습니다.
그것을 혼자서 사용하지 못합니다.
그 교회 학생들은 매년 그곳으로 수양회를 가는 것이 불만입니다.
좋은 시설을 짓는 교회가 있고,
그것을 사용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사용하도록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부와 재산을 주셔서 누리게 하시며
정해진 몫(분복)을 받게 하시며 수고함으로써 즐거워하게 하신 것이니
이 모두가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선물이다. (19 표준새번역)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정해주신 몫이 있습니다.
그것을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
나에게 없다고 한탄하지 말고,
있다고 교만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모든 것을 다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가지고 있는 복은 나누어야 합니다.
내가 없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아야합니다.
나누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빼앗아서 나누십니다.
어떤 사람은 영적인 것을 받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물질적인 것을 받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받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복입니다.
모두 소중하고 복된 것입니다.
없는 것만 보았던 어리석은 시절을 기억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것을 보며 누리기 원합니다.
물질적인 것보다 영적인 것이 더욱 가치 있음을 알기 원합니다.
내가 가진 것은 나 혼자의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나누라고 주신 것임을 알게 하소서.
나눔으로 더욱 풍성케 하는 하나님의 방법을 알게 하소서.
오늘 나눔으로 풍성케 됨을 누리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