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한 참 종자 곧 귀한 포도나무 ◇렘 2:20~28
하나님은 저를 순전한 참 종자 곧 귀한 포도나무로 심으셨는데
이방 포도나무의 악한 가지가 되었다고 책망하십니다.
정신분석을 받다가 선생님의 바쁜 스케줄로한 달 동안 쉬고 있는 중입니다.
꿈을 적는 과제는 계속 하고 있는데 저는 여전히 꿈이 기억이 나지 않아서
적을 거리가 없는 날이 훨씬 많습니다.
언젠가 한번 언급하였듯 <의식과 무의식을 심층분석 하고 종교 관련 성찰>이 상담의 주제인데
저는 무의식의 중요성에 대한 지식을 갖지 못하여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현재의 의식이 너무중요하기 때문에 무의식까지는 파고들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관련서적을 읽게 되었는데 무의식의 중요성에 대해 설득이 되었습니다.
내가 알지 못한다고 하여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것이야말로 어리석은 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 11:1
믿음도 의식의 일이 아니고 무의식의 측면이라고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제가 이방 포도나무의 악한 가지가 된 것은 나를 지배하고 있던 무의식의 측면 중 악한 본성이
하나님이 본래 심으신 순전한 참 종자를 누르고의식의 표면으로 나왔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내 안의 악한 본성은 말씀으로만 제어할 수 있는데, 말씀이 왕노릇하지 못하니
내 멍에를 꺾고 내 결박을 끊으며 나는 순종하지 아니하리라 하고
공동체를 뛰쳐 나가는 지경까지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25절 내가 또 말하기를네 발을 제어하여 벗은 발이 되게 하지 말며 목을 갈하게 하지 말라 하였으나
오직 너는 말하기를 아니라 이는 헛된 말이라 내가 이방 신들을 사랑하였은즉 그를 따라가겠노라 하도다
하며 발을 제어하지 않고 벗은 발로 더럽히고 다니며 말씀을 무시하고 목이 마르니
우울의 신, 무기력의 신, 웹소설의 신을 사랑하며 따라가 행음하며 살았습니다.
저는 그렇게 아무런 감각이 없는 나병환자였는데 평원님의 병원가라는 권면에 대한
저의 순종 같지 않은 작은 순종을 통하여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켜 주셔서
날마다의 큐티와 주일 말씀과 수요말씀과 목장나눔과
병원 상담을 통하여 자신의 실상을 깨달아 가게 하시고
알의 껍질을 깨고 나오듯 나를 덮고 있던 두꺼운 죄악된 습관과, 성읍 수와 같은 많은 신들을 버리고
무의식 깊은 곳에 침잠되어 있던, 나를 위해 죽으신 십자가의 사랑을 깨닫던 첫사랑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선한 것 중 하나인 나를 발견하며
보화를 캐내듯이 새로운 나의 모습을 발견해 나가는 과정이 계속 될수록
하나님께서 나를얼마나 순전한 참 종자 곧 귀한 포도나무로 심으셨는지를 알게 되는 은혜를 누리게 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열명의 나병환자를 고쳐주셨는데 한 사람만 와서 감사를 표현하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눅 17:17
하고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심각한 나병에서 고침 받아 깨끗함을 입은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서
저를고쳐주신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고백하는 심정으로 날마다 큐티 나눔에 글을 올리고,
설교를듣으면 감사의 답글을 달고, 보고서를읽으면수고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며
제가 할 수 있는 감사의 표현을 하고있습니다.
감사를 표현하는십분의 일 그 한 사람이 되게 하심이 감사해서
오늘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