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29일 주일설교] 내가 생명이라 (마가복음 14:53-62) - 이성은F 목사
닫기
HOME
|
관련 사이트
온라인지원센터
T스쿨
큐티엠
큐티인블로그
THINK포럼
THINK 목회세미나
우리들사회복지재단
우리들교회
유튜브
온라인 예배
LIVE
login
로그인
person_add
회원가입
전체메뉴
예배와 말씀
예배와 말씀
설교
주일설교
주일설교 요약
김양재 목사의 큐티노트
새벽기도회
사역자 설교
외부강사 설교
주일설교 오디오
큐티노트 오디오
찬양
말씀 후 찬양
주일예배찬양 (판교)
주일예배찬양 (휘문)
예배영상
대표기도
간증
세례/유아세례
특별영상예배
예배사진
주간포토
주보
금주의 주보
날마다 큐티
날마다 큐티
큐티 소개
큐티란?
큐티는 이렇게
큐티 제대로 하기
큐티 나눔
큐티인
공동체와 양육
공동체와 양육
목장소개
목장소개
목장운영지침
부부목장
여자목장
여자직장목장
목장나눔
부부목장
여자목장
여자직장목장
사진나눔
교우동정
교우소식
기도
금주의 기도제목
기도나눔
양육교육 프로그램 소개
사역과 선교
사역과 선교
사역부서 소개
교육부서 소개
선교현황
후원선교사
후원 단체
선교소식
THINK TRIP
새가족 안내
새가족 안내
처음오신분들
새가족 등록
새가족 모임
새가족 소개
세례
세례
교우 세례자
상담코너
우리들교회
우리들교회
교회소개
우리들의 비전
우리들교회 이야기
우리들 발자취
추천의 말씀
CI
담임목사
김양재 목사님은
저서안내
칼럼
설교방송 종합안내
섬기는 사람들
당회
평원지기
초원지기(남)
초원지기(여)
은퇴/협동/명예
교역자
직원
예배시간 안내
판교채플
휘문채플
교회시설
판교채플
휘문채플
찾아오시는 길
판교채플
휘문채플
대구채플
광주채플
커뮤니티
공지사항
교회소식
언론보도
바른신앙
타임캡슐
타임캡슐
CTS 밀레니엄 특강
창립 10주년
한국대학기독총장 포럼
창립감사예배
login
로그인
person_add
회원가입
support_agent
온라인지원센터
school
T스쿨
예배와 말씀
설교
주일설교
주일설교 요약
김양재 목사의 큐티노트
새벽기도회
사역자 설교
외부강사 설교
주일설교 오디오
큐티노트 오디오
찬양
말씀 후 찬양
주일예배찬양 (판교)
주일예배찬양 (휘문)
예배영상
대표기도
간증
세례/유아세례
특별영상예배
예배사진
주간포토
주보
금주의 주보
날마다 큐티
큐티 소개
큐티란?
큐티는 이렇게
큐티 제대로 하기
큐티 나눔
큐티인
공동체와 양육
목장소개
목장소개
목장운영지침
부부목장
여자목장
여자직장목장
목장나눔
부부목장
여자목장
여자직장목장
사진나눔
교우동정
교우소식
기도
금주의 기도제목
기도나눔
양육교육 프로그램 소개
사역과 선교
사역부서 소개
교육부서 소개
선교현황
후원선교사
후원 단체
선교소식
THINK TRIP
새가족 안내
처음오신분들
새가족 등록
새가족 모임
새가족 소개
세례
세례
교우 세례자
상담코너
우리들교회
교회소개
우리들의 비전
우리들교회 이야기
우리들 발자취
추천의 말씀
CI
담임목사
김양재 목사님은
저서안내
칼럼
설교방송 종합안내
섬기는 사람들
당회
평원지기
초원지기(남)
초원지기(여)
은퇴/협동/명예
교역자
직원
예배시간 안내
판교채플
휘문채플
교회시설
판교채플
휘문채플
찾아오시는 길
판교채플
휘문채플
대구채플
광주채플
커뮤니티
공지사항
교회소식
언론보도
바른신앙
타임캡슐
타임캡슐
CTS 밀레니엄 특강
창립 10주년
한국대학기독총장 포럼
창립감사예배
교회 유튜브
관련 사이트
큐티엠
큐티인블로그
THINK포럼
THINK 목회세미나
우리들사회복지재단
날마다 큐티
큐티소개
큐티란?
큐티는 이렇게
큐티 제대로 하기
큐티 나눔
큐티인
홈
>
날마다 큐티
>
큐티 나눔
큐티 나눔
종이 컵 하나
인쇄
작성자명
[송명숙]
댓글
0
날짜
2009.02.14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함이 없고
풍부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함이 없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재산이 더하면 먹는 자도 더하나니
그 소유주가 눈으로 보는 외에 무엇이 유익하랴
노동자는 먹는 것이 많든지 적든지 잠을 달게 자거니와
부자는 배부름으로 자지 못하느니라
내가 해아래서 큰 폐단되는 것을 보았나니
곧 소유주가 재물을 자기에게 해 되도록 지키는 것이라
그 재물이 재난을 인하여 패하나니 비록 아들은 낳았으나 그 손에 아무것도 없느니라
저가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 즉 그 나온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 것도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이것도 폐단이라 어떻게 왔든지 그대로 가리니 바람을 잡으려는 수고가
저에게 무엇이 유익하랴 일평생을 어두운 데서 먹으며
번뇌와 병과 분노가 저에게 있느니라 (전도서 5:10~17)
설 명절에 만났을 적 오라버니는 한 여름 밤이면 반딧불이
아름답다는 경작지에 형제들을 데려가
자기 앞으로 명의가 된 땅을 보여주었다
주욱 차로 둘러보면서 말하는 목소리가
흥분과 설렘으로 가득하니 사나이라면 그렇게 한 번은 살고 싶겠구나
책상에 앉아서 생각하였으면 잘 이해되지 않았을 까봐 소유주가 눈으로 보는
유익 에 대하여 실물교육을 받았던 셈이다
건강 걱정이 많아 진단을 자주 받는 오라버니는 어제도 전화를 한다
엄마의 당뇨와 고혈압으로 종합병원 진단을 하니 괜찮다는 소견이 나왔으며
(기도해 주신 분 덕분입니다) 자신은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묻는다
이것저것 말하다가 죽을 준비는 해두었는지
그러니까, 유서는 써 두었는지,
다시 확인을 받으니 서로 간에 일대일 양육이 따로 없다
자신의 이름도 넣어 오라버니를 돕는 남편도
이 어려운 시기에 회사가
잘못되면 어쩌나 동분서주 뛰면서 즐거운 날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감옥가서 성경 읽고,
죽으면 천국가면 된다고 큰 소리를 쳐주면
여자가 재수없이 초를 친다 안 하고, 두 남자는 각각 시원~해한다
안수집사인 오라버니는 “아멘 아멘 할렐루야~”로 화답도 한다.
나 또한
오히려 두 남자들의 순전한 믿음에 놀라 배우며
나는 감옥갈 준비는 되었는지, 죽을 준비는 되었는지
절로 회개의 자리에 앉게 된다.
톨스토이는 어리석은 농부가 죽어 무덤 한 평 차지한다고 하는데
이제는 무덤 없이 타고 남은 뼛가루를 호흡있는 산 사람들이 싫어하니
작은 단지에 담아 2~3대 정도까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구석에 숨기우며 참아줄 것이다
바람앞에 흩어질 연기같은 인생이요,
한 줌가루인 인생이 산 동안에도 재물이 재난을 불러 해를 받는다
지키는 소유주로 번뇌와 병과 분노를 쌓아 상처의 달인이 된다
삼성재벌가의 막내 딸을 잃은 아픔에 이어
외아들의 이혼소송 마저 시작되니 이 어려운 시기에
소득과 재물을 지키는 소유주의 눈으로 보는 유익이 무엇일까?
그 수고에 죄 많은 나를 돌아본다
주일 설교 들으면서 아브라함에게 후사에 대한 약속을 하시면서
여호와께서 3년된 암소, 삼 년된 암염소, 삼 년된 수양의 제사를
받으시는데 지체는 내게 앞으로 직장은 3년만 다닐 것을 강권하는데
나는 이후 3년을 할지, 13년을 할지 서원도 맹세도 두렵고
건강은 제대로 받쳐주려나 당장의 걱정도 아닌데
두려움을 가지고 있으니 어리석기 짝이 없다
오늘 아침 본문으로 구원과 무소유의 개념을
설득하시는 김양재 목사님과
법정스님의 삶의 궤적을 묵상한다
몇 년전에
김양재 담임목사님 댁에서 새신자 모임을 할 적에
주방에서 눈에 띈 진달래빛, 달개비빛 플라스틱 막컵이 상기된다
환란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자를 섬기신 흔적으로
교양있는 가정집에서는
사용이 될리가 없는 플라스틱 막컵이 한 가득이었다
작은 예배당이요, 오순절의 마가다락방임을 증언하던 그 막컵!
주님
저를 양육해주시는 두 분을 제게 보내 주심을 감사드리며
죽은지 오래된 자가 복되다 말씀해주심을 감사드리며,
우리나라에 쓰레기와 오물을 약간 만버리도록 도와주세요
종이 컵 하나를 함부로 여기지 말자고 기도해도
급한 마음에 잘 지켜지지 않으니 불쌍히 여기시고
소유와 구원에 대한 축복의 벌을 잘 받기를 기도드립니다
마음의 향기
(좋은 생각 2008년 12월 호 에서)
10년전 비행기 안에서였다고 한다. 스튜어디스인 그녀는 2등석을 담당했다.
그런데 그날은 일반석이 만원이어서 2등석에 일반석 손님을 받았다. 일반석
표를 산 법정스님이 2등석에 앉게 됐고 그녀의 시야에도 들어오게 된 것이다.
프랑스에서 김포로 오는 아홉 시간 동안 법정 스님은 생선은 물론 샐러드조차
입에 대지 않으셨다고 한다. 걱정이 된 그녀가 주스와 빵을 갖다 드리자 그것은
조금 드셨다. 그런 스님을 보면서 그녀는 글 속에서보다 더 깊은 감동을 받았단다
그분은 정갈하게 사는 것이 생활화 된 듯 보였다
한국에 도착한 그녀는 법련사에 들렀다. 법련사 서점에서 책을 볼 심산이었는데
그곳에서 법정 스님을 만난 것이다 그녀를 알아본 스님이 차 한 잔하고 가라고 하셨다
그러면서 걸망 안에서 컵을 꺼내셨는데 그것은 바로 그녀가 스님께 주스를 대접했던
일회용 종이컵이었다. 법정 스님은 끈적거리는 종이컵을 씻어서 다시 쓰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큰 충격을 받은 그녀는 그 뒤 어떤 것도 함부로 버리지 않았다고 한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