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의 근원◇렘 2:9~19
내 백성이두 가지 악을 행하였다고 하십니다.
그것은 생수의 근원 되신 하나님을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이라고 하십니다.
제가그랬었습니다.
공동체의 권면을 무시하는 악과 리더십의 질서에 대한 반역을 행했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실 때마다 그렇게 붙어만 있으라고 외치셨음에도 불구하고
믿음을 버리고, 공동체를 떠나, 우울의 웅덩이땅 속깊은 곳에서
빛을 보지 않고 살던 시간이 꼬박 1년이나 되었습니다.
저는 버림받았다고 생각했고, 웅덩이에 빠졌다고 생각했었는데
제가 스스로 버린 것이고, 웅덩이도 스스로 판 것이라고 하시는 말씀이 지금은 인정이 됩니다.
종도 아닌데 포로가 되어 두려움에 사로잡혀 살았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히니 사람을 만나는 것도 싫어져 고립된 채 살았습니다.
내하나님 여호와가 나를 길로 인도할 때에 내가 그를 떠남으로 이를 자취하였습니다.
내 악이 나를 징계하였고
내 반역이 나를 책망하여
내 속에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을 경외함이 없었는데
그것이 악이요 고통이었다는 것을
돌아오고, 첫사랑이 회복되는 은혜를 입고서야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저는 물의 근원이라는 이름을 가진 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여기가 곧 하나님 이신거네요. ^^ 참 뿌듯합니다. ㅎㅎ~
생수의 근원되신 하나님을 버리고 스스로 웅덩이를 팠던악한죄인을
다시금 찾아와 주셔서 회개케 하시고,용서해 주시고, 구원하여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셨으니
어린 시절 함께 교회를 다녔지만 지금은 하나님을 떠나 있는 친구에게 저의 이야기를 하고
하나님을 찾고 돌아오도록 간절함으로 기도하며 권면하겠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