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세우고 재건하고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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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5.17
오늘은 사도행전 15장을 묵상하였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유대에서 내려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않으면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신자들을
가르치고 있었다.>(1)
<“우리는 그들과 마찬가지로 주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고 믿습니다.”>(1)
주님을 믿고 따르면서 연약한 나는 나의 행위를 보게 됩니다.
물론 신앙생활을 오래하였으므로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믿음을 가진 사람은 저 정도는 되어야지 라는
평판을 받고 싶지만 사실 그렇지 못할 대도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구원은 오직 은혜로 오직 믿음으로 이루어집니다.
행위를 보건대 나는 떳떳할 수 없지만 주님의 은혜를 생각할 때마다 나는 담대하게 나아갑니다.
밖에는 비가 주룩주룩 내라고 있습니다.
성령님의 단비가 오늘도 나의 삶 속에 풍성히 부어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은혜가 내가 하기 어려운 일들도 이루어 가도록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무너진 다윗의 집을 다시 세우겠다.
내가 폐허된 곳을 재건하고 세워서 인류의 남은 자들과 나를 섬기는 모든 이방인들이 나를 찾도록 하
겠다.
오래 전부터 이 일을 알게 한 나 하나님의 말이다.’>(16~18)
주님을 믿는 이들을 일으켜 세우고 새로운 피조물로 만들어 주시는 분이 주님이십니다.
나를 새로운 피조물로서 날마다 살아가게 하여주시는 분이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인도하여 줌으로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세워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주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이 항상 있습니다.
헛된 것들을 추구하려는 나를 멈추게 하시고 주님을 따르는 자의 길로 가도록 인도하여 주시는 주님
으로 인하여 내가 성장하며 주님이 원하시는 길을 가게 됩니다.
나의 성전이 견고한 터와 하늘의 아름다운 것들로 장식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꼭 필요한 것 몇 가지 외에는 여러분에게 아무 짐도 지우지 않으려는 것이 성령님의 뜻이며 우리의
결정입니다.
여러분은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것과 음란을 멀리 피하십시오.
이런 몇 가지만 지키면 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그들은 전송을 받고 안디옥으로 내려가 신자들을 모으고 그 편지를 전해주었다.
그러자 사람들은 그 편지에 실린 격려의 말을 일고 기뻐하였다.
예언자 유다와 실라도 많은 말로 신자들을 격려하고 힘을 북돋아 주었다.>(28~32)
우리의 무거운 짐은 예수님이 십자가위에서 져 주셨습니다.
바울과 바나바도 대표적인 우상의 제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란을 피하라는 등 몇 가지만 지키
라고 말씀하십니다.
교제하는 이들의 어려운 점을 잘 파악하여 도움이 되는 말들을 잘 해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과 교제를 할 때 지키기 힘든 계명을 강조하기 보다는 지금 잘하고 있
는 것들을 인정해 주고 격려해 주어야 함을 배웠습니다.
행하기 어려운 일들을 이야기 하는 것 보다는 그가 주님 앞에 나아가기에 좋은 방법들을 가르쳐 주는
것이 소중합니다.
지혜와 대수가 공부하느라고 힘들어하는데 내가 해야 할 일이 격려하고 칭찬하는 것입니다.
김형제님을 통하여 많은 격려와 칭찬을 받으며 교제를 하였습니다.
정형제님의 탁월한 묵상 나눔을 통하여 많은 것들을 배웁니다.
주변에 좋은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과 교제함으로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공급받게 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내가 만나는 형제, 자매님들에게도 격려와 용기를 주는 것을 기본자세로 가지렵니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내가 말씀에 집중함으로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내가 주님의 은혜가 넘쳐날 때에 다른 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달할 것입니다.
묵상 나눔을 통하여서도 내가 칭찬할 수 있는 이들에게는 박수를 보내드리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