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잡는 일 - 전 4장 8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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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2.12
7. 내가 또 다시 해 아래에서 헛된 것을 보았도다
8. 어떤 사람은 아들이나 형제도 없는 외톨이지만, 끝없이 수고하며, 자기 재산에 만족할 줄을 모른다. 그는 말한다. “내가 누굴 위해 이렇게 수고를 하지? 왜 나는 즐기지 못하는 걸까?” 이것 역시 허무한 일이다.
인생을 살면서 바람을 잡는 것 처럼 헛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바람은 잡을려고 열심히 수고는 하였는데
손으로 잡히지를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세상적으로 어떤 단체에서 열심히 일을 하였어도 남는 것은
시기와 질투 뿐이며
두손을 벌려 열심히 일을 하였어도 평온함이 없더라는 것입니다
아들도 형제도 없이 일만 열심히 하여 재산을 모았는데
하나도 즐기지를 못하고 죽게되는 경우도 바람을 잡다가
끝나버리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돈 없이 이민을 와서 이곳에서 돈을 엄청 많이 번 사람이 있었는데
나이가 65세인데도 십년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일해야 할 일감이
쌓여 있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큰 공장을 새로 짓고 밤낮 쉴새없이 일을 하였는데
어느날 집에 권총강도가 들어 왔습니다
돈을 요구하는데 돈이 없다고 버티다가 결국 강도들에게 죽게 되었습니다
정말 허무한 죽음을 당하게 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바람을 잡고 사는 삶을 두가지로 구분을 해 보았습니다
첫째 인생의 목적을 모르고 살아가는 삶은 모두가 바람을 잡는 삶일 것입니다
오직 일확천금을 꿈꾸면서 사는 삶이 바람을 잡으려고 하는 사람이며
그 중의 대표적인 사람이 노름을 하러 다니던 저 같은 사람이었음을 보게 됩니다
카지노에 가서 위스키를 마시면서 스릴을 즐기고 돈도 따서 오게 되면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그러나 따 온 돈은 모두가 바람이 되어서 술값으로 날아가 버리고
다시 카지노에 이자를 보태어서 갖다 바치게 됩니다
두번째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고 살아가는 삶은 바람을 잡는
삶일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목사 장로 권사 집사노릇을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도 #51922;아내고 많은 권능을 행하였을 지라도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지 않고 내 뜻대로 행하면서
살아 가는 삶이라면 결국 바람처럼 지옥으로 떨어지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바람을 잡는 삶을 살아온 사람의 특징은 과거를 돌아보아도 기쁨이 없으며
열심히 행했던 일들이 모두 나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하였음이었기에
하나님 보시기에 죄 밖에 남지 않고 기억조차 하기 싫은 인생일 것입니다
그러나 바람을 잡는 삶이 아니라 열매를 맺는 삶을 산 사람의 특징은
지나온 과거가 온통 예수님의 발자취만 보이는 삶일 것이며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기쁨이 솟아나는 삶일 것이며
무엇보다도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이 내 몸에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제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갈 6 : 17
고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섬기면서 당하게 된 어려움이나 고통이 있었던 삶이
바람을 잡는 삶이 아니라 열매가 있는 삶임을 알게 됩니다
매일을 내 힘으로 먹고 살아가기 위해서 일에만 파 묻혀 살다가
누굴 위해서 이러한 수고를 하는지도 모르고
그것을 즐겨보지도 못하고 살아가는 삶은 허무한 삶이며
헛되고 불행한 노고 뿐이라고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삶을 돌아 볼 때에 헛되고 불행으로 열심히 수고했던 것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를 돌아보게 됩니다
또한 참되고 행복한 수고를 하였던 것들은 어떤 것이 있었는지를
묵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게 됩니다
9.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낫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기에 아담 혼자 있는 것이 보시기에 좋치가 않아서 하와를 만들어
주신 하나님이심을 보게 됩니다
저는 이 말씀을 대하면서 먼저 아내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저의 가족들이 모두 휴가를 떠났기에
15일 동안 저 혼자서 지내 봤습니다
15일동안 있으면서 밥을 한끼만 해 먹었습니다
자꾸 집안이 돼지 우리처럼 변해 갔습니다
마음도 우울해졌습니다
그러면서 생각나는 것이 혼자사시는 남자 집사님을 꼭 찾아뵙고
식사를 대접하면서 대화라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 생각나는 것이 젊은 나이에 남편을 잃고 혼자 사는 여동생도
생각이 났습니다
어제 저의 집사람은 좀 피곤하다고 하면서 아침에 잠을 좀 더 자고
가게를 나온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제가 가게문을 열면 되는데
저의 여동생은 혼자이기에 그럴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힘들겠다라는
생각을 가져 보았습니다
한사람이면 패하거니와 두사람이라면 맞설수 있다는 말씀을 보면서
교회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의 성도들이 합심으로 좋은것을 일으켜주고 붙들어 주고 따뜻하게
대해줌으로 좋은 상을 받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저희 교회 구역 목장 제도가 두사람의 역활을 감당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목장안에서 생활을 서로 나누고 기도하고 위로하고 도와줌으로
끓어지지 않는 삽결줄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힘을 합쳐 선한일에 힘쓰면 좋은 상을 받게 되지만
반대로 내가 가는 곳에 다툼이 일어나게 되고
같이 누우면 따뜻해야 하는데 찬바람만 쌩쌩 날리고 더 추워지며
사람들이 대하기를 싫어하고 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인생이라면
나쁜 상을 받게 된다는 사실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끓을 수 없는 진정한 삼겹줄은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일 것입니다
고후 13 : 5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제는 내가 살아가는 것이 아니요 내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아가는 인생이기에 따뜻하게 되고 좋은 상도 받게 되고
일으켜 세워주시고 사단을 능히 이겨 나가면서 살아갈 수가
있을 것입니다
혼자 다니면서 힘들어 하는 삶이 아니라
부부가 서로 도와가므로 가정을 기쁨으로 세워나가고
교회의 동역자가 되어서 서로를 위해 기도해 줌으로 위로와 치료를 받으며
무엇보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의 인도함을 잘 받아서
사단을 이기고 하늘나라의 삶을 살도록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는 귀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