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과 사람사이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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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2.11
짐승과 사람은 완전히 다릅니다.
생각하는 것이 다르고 행동하는 것이 다릅니다.
짐승은 본능을 따라 살지만
사람은 이성을 따라 삽니다.
그러나 짐승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악하고 더러운 본능을 따라 삽니다.
상대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습니다.
내가 해 아래서 또 보건대 재판하는 곳에 악이 있고
공의를 행하는 곳에도 악이 있도다 (16)
재판관은 냉철한 이성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공의로 판단해야 합니다.
그런데 짐승같이 재판관이 있습니다.
자신의 욕심을 따라 판단합니다.
상대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짐승 같은 재판관이 있습니다.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보았도다
오호라 학대받는 자가 눈물을 흘리되 저희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저희를 학대하는 자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저희에게는 위로자가 없도다 (4:1)
짐승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을 대할 때 사랑으로 대하지 않고,
폭력을 행하며 학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학대로 인해 아파하며 눈물 흘리는 사람에게
전혀 긍휼을 베풀지 않습니다.
사람들에게 죽는 것이 사는 것보다 낫고,
나지 않은 것이 더 복되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4:2-3)
사람에게 주어진 권세는
사람을 섬기고 돕는데 사용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을 학대하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은 짐승같은 사람입니다.
사람과 짐승은 유사한 점이 있습니다.
무슨 일을 당할지 다 모릅니다.
짐승이나 사람 모두 죽게 됩니다.
흙에서 와서 흙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다른 점이 있습니다.
짐승의 혼은 아래 땅으로 내려갑니다.
사람의 영혼은 위로 올라갑니다.
이것이 사람과 짐승을 갈라놓습니다.
짐승은 죽음으로 끝이 납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계신 하늘 위로 갑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됩니다.
이것 하나가 사람과 짐승을 구분합니다.
짐승과 사람은 인생의 마지막 시점에서 나뉘어 집니다.
사람은 죽으면 끝이 아닙니다.
짐승같이 살아온 사람도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짐승같이 살지 않기 원합니다.
자신의 힘과 권세로 사람을 학대하지 않고,
자신의 욕심을 따라 사람을 이용하지 않으며,
사람들을 배려하며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존귀하게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습니다.
죄인들도 사랑하셨습니다.
그들을 포기할 수 없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다시 귀하고 복된 사람으로 회복하셨습니다.
사람을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가 중요합니다.
사랑해야할 대상으로 보느냐,
이익의 대상으로 보느냐에 따라
사람에 대한 평가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하나님의 관점으로 사람을 대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람을 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