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로 어떻게 해야 그 마음을 울릴 수 있을까요?
작성자명 [류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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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2.11
교훈님 댓글에 답변을 하자니 심히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그 많은 생각들 중에 어떤 답변을 해야 진실로 참된 답변이 될 것이며
진실로 어떻게 해야 사람들의 마음을 울릴 수 있는 답변이 될까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 제가 이런 고민을 하는가 하면
사실 저는 님이 변론해오신 것과 같은 그런 변론에는 그동안도 수없이 많은 답변을 했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제 답변은 제대로 답변이 되지 못한 채 번번히 다시 제게로 되돌아와야만 했죠.
왜냐하면 그 답변은 제대로 상대방의 마음을 울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울리지 못하고 다시 되돌아온 그 답변들이 그때마다 저를 번번히 울리기는 했지만
그러나 어떻게해야 그 답변들이 상대방의 마음을 뚫고 들어가 그 마음을 울릴 수 있겠는가에 대해서는
번번히 생각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진실로 수없이 많은 저의 생각들을 가지고 그 답변을 했기 때문입니다.
수없이 많은 저의 생각들, 참으로 저는 그 생각들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생각들을 하지 않으면 저는 제 입을 열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어찌 생각을 하지 않고 입을 열 수 있으며 어찌 생각을 하지 않고 행동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만일 생각을 하지 않고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한다면
사람이 얼마나 많은 실수를 하거나 또 잘못을 하게 될까 두려운 것인데
그 두려움을 생각지 않고 함부로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한다면
자기가 실수하고 잘못하는 것은 둘째치고
다른 사람들이 볼 때 얼마나 비웃음을 사게 될까 그것이 두려워
솔직히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할 때
저는 정말 좀처럼 많이 생각하고 또 생각을 해서 실천에 옮기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정말 이 실천이라고 하는 것에는 참으로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어떻게 말해야 사람들이 잘 받아줄까?
어떻게 행동해야 사람들이 싫어하지 않고 나를 좋아하게 할 수 있을까?
구구절절 자신이 말해야 할 것과 행동해야 할 것들을 참으로 많이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것이죠.
그런데 만일 사람이 생각지 않고 말하거나 행동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과연 사람들이 싫어하거나 욕하게 될까요?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자기 자신을 진실로 나타내지 않고 꾸며서 다른 모습으로 자기를 나타내면 사람들이 좋아할까요?
사람이 참 모양있게 자기를 잘 꾸민다고 사람들이 참으로 좋다고 말해줄까요?
사실,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내 앞에서 진실로 말하지 않고 진실로 행동하지 않는 사람을 보면
저는 이상하게 그 사람이 싫어지더라고요.
왜냐하면 괜히 저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사람이 진실로 행동하게 되면 그 행동들은 다 제게로 와닿던데
어쩐지 이상하게 꾸며서 행동을 하게 되면
그 행동들이 이상하게도 자꾸 제 마음에서 빗나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 빗나간 행동들은 제 마음에 남지 않고 오히려 자꾸만 제 머릿속에 남게 되고
제 머릿속에 남게 되면 제 머릿속에 남은 그 행동들은 자꾸 또 머릿속에 생각으로 떠올라요.
제 머릿속에 자꾸 떠오른 그 생각들은 또 어쩐지 제 마음을 자꾸 어지럽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꾸며서 하는 행동이나 말보다
그냥 있는 그대로 진실하게 그 마음에서 나오는 그런 말들이나 행동들이 더 좋더라구요.
왜냐하면 그런 행동들이나 말들은 제 마음을 어지럽히지 않고
제 마음을 아주 편안하게 해주거든요.
제 마음이 편안하면 제 마음속에는 늘 그 사람이 떠올라요.
그 사람의 행동이 아니라 그 사람자체가요.
그 사람 자체가 떠오르면 저는 이상하게도 그 사람이 자꾸 좋아지더라구요.
자꾸 좋아진 그 사람, 그 사람은 도대체 어떤 사람이죠?
제 마음에 맞는 사람이겠죠?
제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면 혹시 그 사람 내 자신이 아닐까요?
내 자신이 아니고서야 제가 그 사람을 그렇게 좋아할리가 없는데 말씀이죠?
저는 다른 사람은 좋아하지 않거든요.
왜냐하면 제가 보통 이기주의가 아니예요.
저는 저 말고는 다른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은 저와 관계가 되어있지 않으니까요.
저는 오직 저와 관계된 그런 사람만 좋아해요.
왜냐하면 그런 사람만이 저를 만족시켜주거든요.
그런 사람은 제 자신을 잘 아니까요.
제 자신을 잘 아니까 그 사람은 제 마음에 맞게 행동하고, 제 마음에 맞게 말해주고
또 제 마음에 맞게 제 기분도 착착 잘 맞춰주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따로 머리로 생각하지 않고 그냥 마음에 있는 그대로 말하는 사람이 좋은가봅니다.
솔직히 그런 사람이 좋지 않습니까?
그런 사람은 좀처럼 거짓말도 안할 것이고 또 좀처럼 사람도 속이지 않을 것이고
또 그런 사람은 다른 사람을 비웃거나 욕하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이죠.
왜 그렇습니까?
그 사람은 자기 말고는 다른 사람에게는 관심도 없으니 다른 사람은 안중에도 없고,
안중에 없으니 다른 사람을 마음에 두고 생각하지도 않을 것이고
따라서 다른 사람을 욕할 거리도 찾지 못할 것이 아니겠어요?
아마 그런 사람은 오직 자기생각만 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한테는 관심이 없으니까.
만일 다른 사람한테 관심이 있다면 그런 사람은 오직 자기와 관련이 된 사람일 것입니다.
자기와 관련이 된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과 같은 그런 사람이겠죠.
그러니 그런 사람은 자기 자신과 같은 그런 관련이 된 사람에게만 관심을 쏟고
또 그런 사람에게만 관찰을 하고 또 그런 사람에게만 욕을 해도 욕을 할 것이예요.
왜냐하면 그런 사람은 자신과 같은 사람이니까 자기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욕먹는 것이 싫은 것처럼
그 사람도 다른 사람에게 욕먹는 것이 싫으니까
차라리 다른 사람이 욕하는 것보다
자기자신이 그 사람을 욕해주는 것이 더 낫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자기자신과 같은 사람이 잘못을 해도 욕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자기자신과 같은 사람이 아니라서 그럴까요?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이 잘못하면 그것이 곧 내 잘못 같기도 해서 당연히 마음도 쓰이고
또 그 사람의 잘못이 그 사람의 잘못만도 아닌 내 잘못도 같이 들어간 것 같아서
섣불리 그 사람의 잘못에 대해 잘 말하지 못하기도 하지요
그래도 굳이 그 사람의 잘못을 말해야할때는 참으로 마음이 복잡해요.
어떻게 말해야 그 사람의 마음이 다치지 않고 조심스럽게 말할 수 있겠는가 하고요.
왜냐하면 앞에 말했듯이 그 사람의 마음이 곧 내 마음 같기도 해서지요.
내 마음이라면 내가 스스로 내 마음을 다치게 할 수 없지 않습니까?
그래도 그 사람의 잘못이 계속 내 마음에 걸리면
그때는 할수없이 그 사람의 잘못을 말하게도 되는데
그때는 그 잘못을 말하기가 어찌나 미안한지 얼굴이 다 붉어진다니까요.
그래도 꼭 그 잘못을 말해야한다면 저는 그 잘못을 다른데로 돌려서
그 사람이 바로 눈치채지 못하게 빙빙 돌려서 말하게 될 것입니다.
빙빙 돌려서 말하면 그 사람 못 알아들을 것 같은데 희한하게도 그 사람 바로 말을 알아듣더라구요.
왜냐하면 이렇게 말하든 저렇게 말하든 그 말이 자기와 관련이 된 말이기 때문에
그 사람 다른 말로 듣지 않고 단번에 자기 말로 딱 알아듣는 것이지요.
사람은 다 그렇듯이 자기와 관련 된 것은 어떤 식으로든 다 알아듣게 되어있나 봅니다.
그러니 그 사람한테 빙빙 돌려서 말할 게 뭐가 있겠습니까?
그냥 대놓고 바로 말해버리죠 뭐.
이렇게 말해도 저렇게 말해도 다 자기를 위해서 하는 말인줄 알고
그 사람 제 말을 나쁜 말로 듣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사람마다 다 자기가 말하는 방식이 있는데
저는 그렇습니다.
바로 말하는 사람이 있고, 바로 말하지 못하고 빙빙돌려서 말하는 사람도 있고..
아마도 그것은 그 사람과의 관계가 어느정도인가에 따라서 말이 다르게 나온다는 것이겠지요.
아주 가까운 사람한테는 그냥 말이 막 나오고요.
좀 먼 사람에게는 아무래도 좀 조심스럽지요.
왜냐하면 먼 사람에게는 말을 막 했다가는 더 멀어져버리거든요.
그러니 그런 사람에게는 좀 조심스럽게, 그리고 좀 가까운 사람한테는 좀 편안하게... 뭐 그런 것이지요.
그러니까 사람이 잘못을 지적받아도 누가 지적해주느냐에 따라
기분 나쁜 것이지, 아무나 다 기분나쁜 것은 아닌데
그러니 그것도 사람을 봐서 말을 잘해야하는 것이지
아무나 붙잡고 대놓고 잘못이니 어쩌니 했다가는 귀싸대기 터지는 건 일도 아니라니까요.
그러니까 요는 무슨 말입니까?
사람이 말을 해도 사랑을 가지고 말하는 것이냐,
아니면 사랑도 없이 그냥 막 말을 하는 것이냐 그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저는 뭐 다른 사람한테 욕하지 않는 줄 아세요?
저도 다 남들 욕하고 남의 잘못도 다 지적하고 그런답니다.
그렇지만 사람 보는 데서 대놓고 하진 않는다는 것이지요.
그래도 사람이 낯짝이 있지 어떻게 대놓고 사람을 욕한단 말입니까?
그래서 하는 말인데 사람을 욕해도 바로 대놓고 하지는 말자 이 말인 것이지요.
그래도 욕하는 건 좀 숨어서 하고 그래야 되는 것 아닙니까?
사람이 본다고 보는대로 다 말했다가는 그 사람 제 명에 죽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다른 사람들은 안 그러잖아요.
다른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그 사람들이 바로 세상 사람들이 아닙니까?
세상 사람들은 그래도 성경을 볼 줄 모르니까 죄가 뭔 줄도 몰라서, 몰라서도 말 못하지만
그래도 세상 사람들, 동성애가 어떻게 보인다는 것쯤은 다 안단 말입니다.
그래도 그 사람들 숨어서 욕할지언정 사람 보는데서는 욕하고 그러지 않아요.
그래도 그 사람들은 우리같은 사람들도 다 사람으로 취급해주고요, 웃어주기도 하고요,
그리고 우리하고도 이야기도 잘해요.
우리하고 이야기하면 다들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왜 그런가 했더니
우리가 보통 사람들과 달라서 독특한 점도 많고
또 그 독특한 점이 다들 숨어서 아마도 자기 나름대로 다 개발되어져서 그런가봐요.
원래 개발이라는 것이 사람들 다 보는데서 이루어지지 않잖아요?
사람들 안보는데서 혼자서 궁리하고 혼자 연구하고 혼자 고민하고 혼자 생각하고
그래서 혼자 따로 특별히 개발된 그런 것들이 아주 많다고들 하더라구요.
그래서 들은 말인데 예술가들 중에는 동성애자들도 많다고 하더군요.
그들이 세상에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자기들이 다 동성애자라고 자신을 드러낸다면
이 세상에 유명한 예술가들 중에도 그런 사람들이 아주 많을걸요?
예술가들을 보면 독특한 점들이 좀 많이 있습니까?
그런 독특한 점들이 어떻게 혼자서 개발되어졌겠어요?
사실 개발이라고 하는 것은 다 창조에 속하는 것인데
그 창조가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인가요?
창조라는 것은 혼자서 할 수 없죠.
먼저 창조라는 것은 제일 먼저 창조주 하나님이 있어야 시작이 되는 것이고
또 그 창조라는 것은 제일 먼저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시작을 할 수 있는 것이죠.
그런 창조주 없이 세상에 어느 누가 창조를 할 수 있단 말이예요?
세상에 어느 누가 창조주 없이 창조한 작품이 사람들의 심금을 울릴 수 있으며
세상에 어느 누가 창조주없이 단지 자기 작품으로만 사람들의 심금을 울릴 수 있느냐구요?
만일 사람들이 어느 작품에서 심금이 울려졌다면
그 작품은 반드시 창조주 하나님이 함께 하신 작품이며
그렇지 못하다면 그것은 작품이라고 할 수 없고 그냥 조작인 것이죠.
그냥 조작이 사람의 심금을 울릴 수 있는가요?
사람의 심금을 울리지 않는다면 그것은 사람들이 혼자 꾸며낸 자기 작품이요
사람의 심금을 울린다면 그것은 사람들이 혼자서는 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
진실로 하나님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그러니 무엇이 하나님의 작품이며 무엇이 사람의 작품인가는
사람이 혼자서도 스스로 잘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혼자서 스스로 잘 알 수 없는 작품이라면
그 작품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평가를 들어봐도 좋고
다른 사람들의 평가를 들어봐도 혼자 선뜻 스스로 평가가 잘 안되는 작품이라면
일단 그 작품에 대해서는 그 평가를 나중으로 미루어놓는 것이 좋다는 것이죠.
그러고도 계속 그 작품에 대한 평가가 궁금하다면
그것은 그때 가서 그 작품에 대한 평가를 다시 한번 검토해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습니까?
저는 비록 진짜 동성애자는 아니지만
진짜 동성애자들에 대해 한번 솔깃한 관심을 가져보시지 않으시렵니까?
만일 그 관심을 한번 가져본다면
그들에 대해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그런 선입견같은 것은
완전히 한번에 뒤엎어버릴 수 있는 그 어떤 확실하고도 비밀한 것이 그들 속에 그들 스스로 가지고 있다고 확신하는데
아마도 제 확신이 틀리지 않을 걸요.
왜냐하면 제가 그동안 많은 동성애자들을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그동안 제가 본 바 그 동성애자들은 확실히 보통 세상 사람들하고는 다르더라구요.
왜냐하면 그들은 결단코 자기 자신을 다른 보통 세상 사람들과는 확실히 다르게 구분을 했어요.
그 구분이 무엇입니까?
보통 세상 사람들은 절대로 자기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구분하지 않습니다.
만일 구분했다가는 그 다른 사람들로부터 어떻게 자기자신이 공격받게 될 것이라는 것쯤은 다들 예상치 못하는 바가 아니거든요.
솔직히 그 공격이 어떤 공격입니까? 그 공격은 결코 무시할 공격이 못되지요.
왜냐하면 그 공격은 은근히 사람을 조여오는데
그 조임이 어느정도인가 하면 사람을 목졸라서 죽일 정도의 그런 끔찍한 조임이예요.
그냥 한꺼번에 콱 목졸라 죽이는 것도 아니고
조금씩, 살살, 표나지 않게, 은근히, 사람을 분위기를 가지고 조이는데
그 조임이 마치 너는 사람이 아니다.
그러니 이 지구 밖으로 나가버려라 하는 그런 식의 공격이예요.
그러니 그런 공격을 당할 자가 세상에 있겠느냐구요.
아무도 그런 공격을 스스로 당할 자 세상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동성애자들은 스스로 세상에서 그런 공격을 당한다, 이 말이지요.
적어도 자기를 동성애자라고 스스로 밝히고 사는 그 사람들은 말이지요.
그 사람들 아마 이 세상에 자기 스스로 무서운 것은 하나도 없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은 이 세상에 아무 것도 무섭지 않거든요.
오직 그들이 무서운 것이 있다면
그것은 단 한가지, 자기 자신이 진짜 죄의 존재인가, 아닌가 하는 그 한가지 뿐입니다.
그 외에는 진짜 그들은 이 세상에서 아무 관심도 없어요.
오직 그것 한가지만 풀린다면, 오직 그것 한가지만 풀 수 있다면
그들은 정녕 자기목숨도 내어놓을 그런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들이 지금까지 자기 자신에게 붙어있는 그 죄라는 존재,
그 한가지를 풀지 못해서 지금까지 세상에서 숨죽이고 사느라고 그 가슴 다 썩어문들어지고
세상에서도 마치 죽은 사람처럼 자기 자신을 조용히 묻고 살고 있는데
만일 이 세상에서 자기 자신의 존재가 결코 죄가 아니라는 사실, 그 한가지 진실만 찾을 수 있다면
그들은 정말 그 진실을 위해서라면 자기 자신조차도 불사를 수 있다는 그런 말씀이지요.
그러니 그 사람들, 보통 사람들입니까?
그 사람들이 그냥 그저 그런 보통 사람들이었다면
저는 그동안 3년동안이나 그런 식으로 우리들교회에 붙어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 역시 그 사람들과 다른 사람이 아니니까요.
저 역시 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서 동성애자가 되어
얼마나 숨죽이고 사느라고 그동안 제 가슴이 다 썩어문들어지고
또 세상에서도 마치 죽은 사람처럼 제 자신을 얼마나 조용히 묻고 살았는지
저는 정말 제 자신과 같은 그 사람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진짜 죄인가
그리고 정말 제 자신과 같은 그 사람의 존재가 진짜 죄의 존재인가
오직 그것 한가지만 궁금하고 오직 그것 한가지만 두렵고
오직 그것 한가지만 슬펐던 그동안의 제 인생인지라
저는 정말 그 한가지만 풀 수 있다면, 그 한가지에만 놓여날 수 있다면
저는 정말 이 세상에 그 무엇도 아깝지 않다는 오직 그 한가지 생각만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왔던 것입니다.
그러니 제가 그 한가지가 한이 된 삶을 살았는데
이 세상에 진짜 동성애자로 자기 자신을 분리시켜 다른 사람들과 다른 자기 삶을 살아온
그 사람들이야 말을 해서 무엇하겠습니까?
그러므로 그 사람들은 참으로 자기 자신을 위하여
참으로 정녕 죄가 된다고 하는 그 자신의 진짜 존재를 위하여
이 세상에서 그 죄만 풀 수 있다면, 그 죄에서 그 진짜 존재만 풀려날 수 있다면
그들은 그 무엇도 아깝다 하지 않고
참으로 그 자신을 위해 이 세상에서 분연히 일어날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러니 그들에게 구원의 길을 열지 않을 수 있습니까?
그들에게 그 생명의 길을 정녕 막을 수 있는 것입니까?
당신들이 무엇이관대 예수께서 대신하신 그 귀한 생명을,
당신들이 성경말씀을 잣대로 삼아 그들에게 천국문을 가로막고 열지 않는다는 말씀입니까?
도대체 무슨 죄를 회개해야합니까?
도대체 무슨 죄에서 돌이켜야한다는 것입니까?
성경말씀을 잣대로 삼아 그 사람들의 목을 짓#48163;고 그 숨통을 조이고 있는 당신들의 죄가 그토록작아서
그 사람들 그 자신들조차도 숨쉬지 못하고 있는 그 죄를 세상에서 그토록 제일 크다 하고
그 사람들 스스로도 그 죄가 부끄럽다 하여 세상에서도 죽은 듯이 그 자신을 묻고 사는데
당신들은 당신들의 그 죄가 부끄럽지 않아서 세상에서 땅땅 큰소리치며 그토록 당당하게
그들의 죄를 당신들이 거론하는 것입니까?
당신들이 그 사람들의 죄가 그토록 심각하다면
그 심각한만큼 땅에 엎드려 회개할 사람들은 바로 당신들이요!
그 사람들이 죄에 빠진 그 길이 그토록 심각하다면
그 심각한만큼 돌이켜 다시 길을 걸어야 할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 아니라 바로 당신들인 것입니다!
당신들이 잣대로 사용하는 그 성경말씀은 누가 누구에게 들려준 말씀입니까?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들려준 말씀이 아닙니까?
하나님이 그 말씀을 당신들에게 왜 들려주셨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말씀을 듣고 무엇을 생각하라고 들려주셨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사람들에게 쫓아가서 너희들은 죄다! 라고 못박아주라고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그 말씀을 들려주셨습니까?
당신들은 그 사람들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당신들은 그 사람들을 쫓아가지도 못하고 찾아내지도 못합니다.
왜냐하면 당신들이 교회에서 땅땅 큰소리치는 그 무서운 죄라는 말 때문에
그 사람들은 모두 꽁꽁 세상에 다 숨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 사람들을 어디에 있는 줄 알고 당신들이 쫓아가고 찾아낼 수 있겠습니까?
그 사람들 요즘 세상이 온통 동성애, 동성애 떠들어대니까
그 사람들 전부 세상에 다 나와있는 줄 아십니까?
이 세상에 온통 동성애, 동성애 떠들어대는 사람들, 그 사람들 동성애자인 줄 아십니까?
동성애자가 아니라 이성애자, 그 사람들이 동성애, 동성애하면서 떠들어대는 것입니다!
이성애자들이 왜 떠들어대는 줄 아십니까?
보다시피 당신들처럼 자기들의 수치와 조롱거리로 삼기 위해서 떠들어대는 것이지요.
테레비젼 한번 보세요, 영화나 잡지 등 요즘 넘쳐나는 그 동성애에 관한 이야기들 한번 들어보세요.
그것이 다 동성애자들이 만든 이야기입니까?
세상에 어느 누가 자기 자신을 비웃음과 비난거리로 스스로 이야기로 만드는 사람들이 있답니까?
그 모두가 이성애자들이 다 자기들이 재미있자고 다 만들어낸 말들 아닙니까?
그래놓고는 이성애자들이 세상을 한탄을 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썩었다고, 세상이 미쳤다고, 세상이 한심하다고..
세상에 자기들이 만들어놓고 자기들이 미쳤다고 하면서
그 세상 탓을 애굿은 동성애자들에게 돌리다니
솔직히 그 동성애자들이 너무 억울하지 않습니까?
그래도 그 사람들 세상에 나와서 자기 항변 한번 하지 못합니다.
스스로 자기들이 진짜 죄인인가 싶어서요.
솔직히 그 사람들 진짜 죄인인 것 맞습니까?
진짜 죄인이면 진짜 죄인답게 부끄러워서 세상에 나오지도 못하고 꽁꽁 숨어 어둡게 사는 것이
진짜 죄인으로서의 태도가 맞지 않나 싶어서 그들은 다함께 꽁꽁 숨어있는데
세상 사람들은 어째 죄인도 아닌 것인지 버젓이 대낮에도 얼굴을 잘도 들고 다닙니다?
세상 사람들 다들 죄인이라고 하던데 진짜 죄인 맞습니까?
말로는 다들 자기가 죄인이라고 잘도 입을 놀리면서
그 말대로 하자면 자기들도 저 동성애자들처럼 다들 꽁꽁 숨어서 어둡게 살아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것이 진짜 죄인다운 태도인 것이지,
행동은 죄인으로 행동하지도 않으면서 말로만 죄인이라 하면
그 죄인의 말을 어찌 진짜 죄인의 말로 들을 수 있겠습니까?
말로는 죄인이라 해도 행동은 죄인이 아닌 것이니, 그것은 죄인이 아니라 의인의 말인 것이지요.
그러니 어쩌시겠습니까?
당신들처럼 버젓이 얼굴 들고 다니지도 못하는 그 사람들을 진짜 죄인으로 보시겠습니까?
아니면 당신들의 말처럼 곧잘 내가 죄인이지 하면서도
죄인으로 바로 행동하지도 못하는 그런 사람들을 진짜 죄인으로 보시겠습니까?
누가 진짜 죄인입니까?
말은 안해도 행동을 보면 동성애자들이 진짜 죄인인데
세상사람들은 말은 그리해도 행동을 보면 진짜 죄인이 아닌 것 같습니다.
진짜 죄인이 아니면 가짜 죄인이라는 말인데
예수님이 이 세상에 누구를 구원하러 오셨나요?
진짜 죄인인가요? 가짜죄인인가요?
그러니 또 어쩌시겠습니까?
당신들은 가짜 죄인이면서도 예수를 믿고 구원을 얻었는데
진짜 죄인인 그 사람들은 평소에 당신들이 잣대로 사용하는 그 성경말씀 때문에
세상에 무서워서 나오지도 못하고 때문에 복음도 잘 듣지 못하고 교회 문 앞에는 얼씬도 못하는데
그러니 당신들 어쩌시겠습니까?
평소에 잣대로 사용하는 그 성경말씀, 계속 사용하시겠습니까?
지금까지 교회가 그들에게 잣대로 사용해온 그 성경말씀때문에
그동안 제가 몇몇 동성애자들에게 복음을 전해보니 한결같이 하는 말들이
성경에는 동성애를 죄라고 한다는데
왜 예수는 동성애자를 자기가 만들어놓고 자기가 싫어하는지 모르겠다 입니다.
그래서 다들 예수, 또는 교회라고 하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듭니다.
그렇지 않아도 세상 사람들이 다 자기들을 이상하게 보는 것 때문에 세상 밖으로 잘 나가지 못하는데
교회는 그들의 이미지를 아주 죄인으로 세상에 심어놓기 때문에
그 사람들, 교회라고 하면 진짜 그들로서는 아예 상종치 못할 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당신들은 또 어쩌시겠습니까?
당신들이 믿고 있는 예수를 적으로 알고 있는 그 사람들에게
계속 예수를 적으로 알도록 그냥 놔두시겠습니까?
아니면 예수가 적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
그동안에 사용한 그 잣대를 버리고 다시 새로운 예수의 이미지를 그들에게 심어주시겠습니까?
그들에게 새로운 예수의 이미지를 다시 심어주려면
이전에 교회가 심었던 그 예수 이미지는 그들에게부터 다시 뽑아야할 것인데.
그러면 당신들은 어찌하시겠습니까?
계속 그 성경말씀 붙들고 계속 그 잣대로 그 말씀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말씀의 본질이신 사랑을 붙들고 사랑을 그 잣대로 다시 말씀을 바꾸시겠습니까?
사랑을 잣대로 하여 다시 말씀을 바꾼다면
동성애는 죄라고 하는 그 성경말씀을 이렇게 바꿀 수 있습니다.
동성애는 죄가 아니다
왜 그런가 하면 죄라는 개념은 죄의 삯은 사망, 곧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교회가 선포한 말씀 때문에 다같이 죽음의 의미속에 갇힌 그 사람들을
다시 살린다는 구원의 의미로 그 사람들에게 아무리 다른 사랑의 말씀을 해봤자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딱 한가지 그 사랑만을 가지고 말해야합니다.
머리를 써서 이것 저것 계산에 넣으면 그 사람들은 진실로 그 말씀을 듣지 못합니다.
머리를 써서 계산하는 말씀은 사람 마음속에 들어가지도 않고
사람 마음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그 마음만 복잡하게 할 뿐 그 말씀은 다시 허공만 떠돌아다닐 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의 말씀을 헛되게 하지 말고
그 마음속에 바로 연결되어 바로 그 영혼을 구원시킬 수 있는 그 말씀 한마디,
동성애는 죄가 아니다
딱 그 한 말씀만 세상에 선포해주신다면
그 말씀 하나로
이 세상에 그 진짜 죄인으로 자신을 낮추며 스스로 숨죽이며 살아가고
또 스스로 꽁꽁 숨어 이 세상에 자취도 없이 없는 듯이 살아가는 이 땅의 모든 동성애자들을
이 세상 밖으로 다 불러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일단 그들이 세상 밖으로 나와야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던지 말던지 할 것이 아닙니까?
그들이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어두운 곳으로 다 숨어버린다면
당신들같은 전도자들이 그들을 어떻게 어디가서 전도를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까?
동성애자들은 같은 동성애자들이라도 잘 만나지 못하고, 또 만나도 말도 잘 걸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상대방 때문에 서로 드러날까 극도로 조심한다는 것을 서로가 알기 때문에
서로가 조심해주고 있어서
속으로는 서로 말도 걸고 싶지만 서로 거의 인연을 포기하고 그냥 혼자 지내는 경우가 허다한 것입니다.
그러니 만나는 사람들이 매우 한정되고 그 마저도 서로 사람인지라 속좁은 죄성이 드러나면
서로 불편한 관계가 되어 끊어져버리기도 하는 것이라
그들 대부분이 깊은 골방에서 아주 외롭게 지낸다 이말입니다.
물론 그들도 다른 사람들 같이 자기 자신을 꾸미고
서로 다른 사람들 같지 않게 이 세상 사람들과 섞여 살기도 하지만
그러나 속으로 그렇게 꾸민 자기 자신의 모습으로는 다른 사람들과 진실하게 통할 수 없고
속으로 통할 수 없다면 서로 꽉 막힌 관계가 되는 것인데
서로 꽉 막힌 관계, 그런 관계야말로 차라리 혼자 있는 것이 더 편할 정도로 불편한 것이며
그러다 보니 서로 바른 관계가 되지 못해
사람들 사이에 섞여 있어도 얼굴은 마지못해 웃고 마음은 언제나 혼자 외로운 골방이라는 것이지요.
사실 그런 마음은 동성애자들의 마음만은 아닌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그러나 유독 동성애자들은 더더욱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이지요.
그런 사람이 진실로 한 사람을 만나면 그 한사람을 진실로 귀하게 여길 줄 아는 사람인 것이며
특히 그런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면
그때는 정말 그 예수님을 위해서 그 자신도 다 불사르고 남을 만큼
그 신앙열정이 아주 대단할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찌 그런 사람들을 예수님께서 찾지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들 하십니까?
예수님은 사람을 가리지 않습니다.
아무라도 사람이기만 하면, 사람을 환영해주시는 분이고
특히 자기 마음 다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라면
주님께서도 그 능력을 온전히 다 합하여 주실 수 있는 그런 사람이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자신의 능력을 세상에 다 나타내실 수 있는 그런 사람은 너무도 기다리실 것이라 믿습니다.
그러니 제발 동성애 바꾸라 말씀하지 마시고,
있는 그대로 그 존재들을 지으신 그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그 사람들을 우리들교회로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그것 때문에 저희들이 우리들교회에 왔습니다.
그동안 저희들이 3년동안 우리들교회에 보여준 모습, 솔직히 그 본질은 저희들의 모습이 아니지 않습니까?
저희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그리스도를 나타내신 그 실상임을 확실히 믿습니다.
그러므로 저희들의 이 요청은 단순히 저희들의 요청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요청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요청 거절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 마음으로
우리들교회 성도님들은 기꺼이 다 받아주실 것이라 믿는 것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