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처럼 살다가 죽을 인생이었는데 .. 전 3장 18
작성자명 [송해원]
댓글 0
날짜 2009.02.11
18.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인생들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그들을 시험하시리니
그들이 자기가 짐승과 다름이 없는 줄을 깨닫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노라
19. 인생이 당하는 일을 짐승도 당하나니 그들이 당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짐승이 죽음 같이 사람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 것이 헛됨이로다
아담이후 타락한 인생은 짐승과 똑 같다는 것을 말해 주십니다
오히려 사람이 짐승들 보다 못한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짐승들은 먹을것을 먹고 나서 배가 부르면 다른 짐승을 더 이상
해치지를 않습니다
사자 옆에서 사슴이 놀고 있어도 사자가 배가 부르면 건드리지를 않고 같이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사람은 그렇치 않은 경우가 있음을 보게 됩니다
아무리 먹을 것이 많고 돈이 많아도 계속적으로 모아 둘려고
물 불을 가리지 않고 살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짐승들은 발정기때만 교미를 하고
오직 열심히 자기를 #51922;아다니던 강한 숫놈과만 교미를 하지만
타락한 인간은 아내외에 남편외에 어떠한 사람과 어떠한 시간에도
간음을 행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러기에 우리 인생은 짐승과 하등 다를 것 없이 살아가는
생명이 없는 존재였음을 알게 해 주십니다
개는 자기가 먹을려고 하는 고기 뼈다귀를 건드리면 목숨을 걸고
싸우지만
인간은 자기의 돈을 노리는 사람이 있다면 목숨을 건다는 것입니다
별반 차이가 없음을 보게 됩니다
타락한 인생에게는 하나님이 없기 때문에 생명이 없으므로
짐승과 비슷하게 살다가 죽게 되지만
죽은 뒤에는 다른 상황이 벌어짐을 보게 됩니다
육신은 둘다 썩어 없어지지만 짐승의 혼은 땅으로 돌아가 버리지만
인간의 혼은 하늘로 올라가서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깨달은 사람일 것입니다
그러기에 짐승처럼 먹을 것 입을 것만 챙기면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육신의 죽음뒤에 하늘나라의 심판이 있음을 알고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께서 이루실려고 하는 목적을 알고
이 땅을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나 자신도 짐승과 하등 다름없는 삶을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술에 취해 다닐때에는 동네사람들에게 짐승보다 못한 놈이라는 이야기를
들은적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누구도 내가 잘나서 짐승의 수준보다 낫게 산다고 자부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어 주시고
믿음을 주셨기에 짐승과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냥 놓아두게 되면 짐승처럼 살다가 끝날 인생이었지만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혀 주셨다고 하십니다 - 엡 2 : 4
내가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다고 하십니다
엡 2 :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거지가 되고 싶어서 거지가 된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냥 놓아두면 거지가 되어 있을 것인데
하나님의 긍휼로 말미암아 자녀를 삼아주시고 오늘도 입혀주고
먹여주시고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심으로 거지의 수준에서 벗어나고
짐승의 수준에서 벗어난 하나님의 자녀의 삶을 살아가게 되었음을
감사함으로 고백드리게 됩니다
짐승과 다를바 없이 살아가다가 개처럼 땅에 묻혀 죽을 인생이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에 살게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다라는
시편기자의 고백처럼
잘먹으면서 살아가는 사자같은 짐승보다도
좁은 문이지만 하나님의 청지기로 살아가도록 해 주신
아버지의 극진한 사랑을
묵상하면서 마음이 부풀어 오르는 감사의 아침입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