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리 점쟁이들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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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5.17
신 13 : 1 ~ 18
제가 있는 신림동전철역 사거리는 요지경 속 입니다. 대학생들은 신림동사거리를 줄여서
신사리 라고 부릅니다.유동인구가 굉장히 많습니다.순대타운이 유명한대 5 층 건물이 모두
순대집만 있는곳은 젊은이들의 만남의 광장 입니다.
저녁나절에 전철역은 오르고 내리고 발 디딜 틈도없이 복잡합니다. 밖으로 나가면 좁은길을
비껴가는 젊은이들로 북새통이 밤 12 시 까지 어울러집니다.
각종 술집이 다 있고 P C 방도 여러 종류가 다 있습니다. 물가는 약간 싼편이고 유동인구에
비해서 상가매상은 적은편이라고 합니다.
지하철역 7 번출구 백화점 지하1층 입구에 들어가면 점쟁이들이 쫙 앉아 있습니다. 궁상맞은
표정으로 앉아있는 남녀 점쟁이를 보면 화도나고 #51922;아버리고 싶은 충동도 일어나곤 합니다.
점쟁이들 앞에 앉아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젊은이들 입니다. 무엇을 물어보고 있는지 표정들이
심각합니다.생년월일시를 묻고 남녀간의 궁합을 보거나 삶의 길흉을 물어봅니다.
제가 전에 만났던 어느전도사님은 전에 무당이었고 점을쳐 주었는데 어느날 성경책을 시주로
받아서 버리지도 못하고 다니다가 이것도 보시다 싶어서 창세기부터 읽기 시작해 보다가
하나니의 은혜가 임하여 하산하여 신학을 공부하고 당시에 전도사님으로 간증을 하셨는데
무당중에도 강신무당과 학습무당이 있다고 합니다.
강신무당은 그야말로 귀신이들려서 점도 치고 굿도 하는데, 그가 과거를 쪽지개 같이 맞추기
때문에 왠만한 사람들은 그 앞에서 는 꼼짝도 못한다고 합니다 .
그런데 학습무당들은 역학을 배워서 풀이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점치러 오시는 사람들에게
먼저 이것저것 툭툭 물어보면 솔솔 자기 얘기의 핵심을 말하므로 점치는것이 식은죽 먹기보다
쉽다고 합니다.
40 ~ 50 대의 여자들은 거의 남편부도, 바람 피웠거나 자녀들의 진학문제라고 생각하고 한마디
만 던져보면 점치는 방향이 다 나온다고 합니다. 김전도사님이 점쟁이일때에 점치고 돈을
받으면서도 그들의 어리석음을 비웃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없는 사람들은 하나님 대신에 점치는 거짓선지자들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자기의
운명을 사망에 맡겨놓고서 사망으로 흘러갑니다. 오늘의 말씀의 핵심은 아무리 쪽지개같은
점쟁이가 자기의 숨겨진 비밀을 알아낸다 할찌라도 거기에 속지말라고 하십니다. 우상숭배자
들이 죽은자를 살려 낸다할 찌라도 그들을 #51922;아가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런일까지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시험하시기 위한 것이라고 하십니다. 특히 우상숭배를 가장
싫어하셔서 그런일을 행하면 누구라할찌라도 돌로 쳐서 죽으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속한것을 모두 불태우라 하십니다.
오직 여호와만을 마음과 성품을 다하여서 섬기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결국은 생명이지만
거짓선지자의 마지막은 사망입니다. 거짓선지자들의 결국은 죽음 입니다.
멸망 입니다...거짓의아비인 사단이 광명의 천사같이 닥아올찌라도 그들의 결국은 지옥 입니다.거짓선지자들을 철저히 제거해야 합니다.
거짓선지자들 중에서 공산주의자 들도 포함 되었있습니다.종교를 아편이라고 하면서 수많은
크리스챤들을 각국 공산당들이 무자비하게 죽였습니다.
오늘 출국하기 위해서 오랫만에 구두를 돈을주고 닦았습니다. 남자들은 머리와 구두가 단정
하면 기본은 갖춘것 입니다.거짓선지자들 속에서 개업예배를 드림이 쓰레기통 속에 있는
장미를 보러 가는것 같습니다. 5 월의 장미는 색깔도 선명하고 향도 진하고 가시는 톡 쏩니다
그리고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