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가 아닌 자발적 순종!
작성자명 [이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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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5.16
마음에 좋은 고기를 먹되 피는 그 생명이므로 먹지 말라 십니다.
그 것이 여호와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일이고
나와 내 후손이 복을 누릴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말씀에 바로
왜 먹지 말라 할까? 먹으면 어떤일이 발생할까?
그런 의문을 품다보면
왜 선악과를 먹지 말라하셨는지 부터 거슬러 올라가는 의문이 생깁니다.
거슬러 사람은 선악과의 종류를 알아보고, 성분을 분석해 보고 싶고
그러다가 궁금증만 커지고 결국 여러 의문에 엉켜
먹어도 이상없다는 답(불순종의 궤변)이 나옵니다.
그게 지식의 한계가 있는 우리의 수준입니다.
누구도 먹으니 이상 없고... 오히려 생기가 넘치더라면서...
전 그런 의문을 시작부터 접습니다.
의심하고 따질 게 있고
순종하고 따를 게 있는데!
말씀을 듣고 지키라는 건 명령이시고
전 종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먹어도 되고 누려도 되는 수준을 지켜
과하면 남의 생명을 해하는 욕심은 버리렵니다.
제 원함과는 달리 수요예배도 못드리고
지난 주엔 출장까지 다녀오고 많이 분주한 삶이지만..
내가 욕심으로 취하는 작은 피가 남에겐
죽음을 불러올 수 있고
하나님껜 불순종이 될 수 있음을 알고
정신을 차려 두려움으로 제 마음을 정비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사랑엔 왜? 가 없는데... 참 자주도 따지곤 하는 저입니다.
더욱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부어주사
사랑해서 자발적으로 순종하는 매일 매일이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