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29일 주일설교] 내가 생명이라 (마가복음 14:53-62) - 이성은F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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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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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송명숙]
댓글
0
날짜
2009.02.09
사람이 해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와 마음에 애쓰는 것으로 소득이 무엇이랴
일평생에 근심하며 수고하는 것이 슬픔 뿐이라
그 마음이 밤에도 쉬지 못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가운데서
심령으로 낙을 누리게 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나니
내가 이것도 본즉 하나님의 손에서 나는 것이로다 (전도서 2:22~24)
늘어지고 구멍숭숭한 누런 런닝구 사이로
헐벗은 젖가슴일랑 개안치도 아니허고
품꾼에 앞서 논밭으로 달리는 엄마의 맨발에
새벽이슬은 땅에 떨어지고 아침 해가 비로소 일어났다.
걸리적거리는 고무신은
토방에서 하품이나 허고
부지깽도 도와야 할 세 개의 계절을
몇 번 강물이 흘러가고
엄마는 아들 하나에 주르륵 딸들을 더 낳았다.
외할배 외할머니 계시던 안방은
하하오호 시절도 다정하여
먹고 마시며 심령으로 낙을 누리며 금실을 자랑하던,
강가의 쪽배 드나들고 사업하던 외삼촌은
맥고모 쓰고 오토바이를 씽씽 내달렸고
인물도 안보고 데려간다던 부자집 셋째 딸은
꼼꼼헌 시아버님 대감님과 공주와 여왕자리보다
목이 곧고 관이 향그런 시누와 시어머니자리 장남에게 시집와
옷고름 입에 물어 귀도 멀고 눈도 멀어 새색시시절을 났다.
노오란 계란맛사지도 모지라서
실면도로 얼굴을 갠 유리처럼 다듬고
나이많아 늙은 노인네들 뒤를 따르며
찬송도 부르고 예배도 드리던 아득한
10년 세월도 30대도 있었구나
그 후
죽을 수도 없이, 살수도 없이
솥단지 들고 줄줄이 자식 세- 끼들 환영이 쫓아댕겨서 도망을 못 갔다.
젊어 아빠에게 맞은 한 주먹으로
귓구멍의 염증이 불화로 처럼 끓어대도
돈이 겁났고
모든 수고를 한한 허리와 무릅은
밤에는 쉬지를 못해도
아침이면 견딜만했다.
인공 고막을 채워넣고
허리뼈를 끊어내고 무릅관절도 인공으로 넣어서
엄마는 일흔 넷에 동네 회장도 되고 명예권사도 되었다
덜그럭이는 관절을 세워 새벽 들바람을 헤치며
나 정신 놓고 요단강 건널 때도 아닌데
지극히 큰 상급을 두고 늦 바람이 났다
하나님의 손에서 나는 것
고혈압과 당뇨 진단을 받고
지혜와 지식과 희락으로 차지할 땅이 있다
죽는 것이 나으며 사는 것이 헛되다
죽음조차 때로는 희롱하는 나를 위해
엄마는 몸과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수고해 가겠다
울퉁불퉁 튕겨져 두서 없이 짧게 터져나오는
엄마의 말씀은 전도자의 말씀이요
받아만 적어도 시가 된다.
“야... 야 ...
내가 젊으면 운동도 허고,
신앙 생활을 잘 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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