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긴장감으로 인해 두렵고 떨림이...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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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5.16
영적긴장감으로 인해 두렵고 떨림이...<신>12;20~32
갈급함과 소망으로 무릎 꿇은 일이 응답으로 진행될 때
두렵고 떨림이 찾아옵니다.
그것은 영적 긴장감으로...
이때가 바로 더더욱 골방에 들 때인지라 그걸 알리는 신호입니다
가시적인 환경의 변화가 응답으로 나타 날 때에
겸손으로 교만을 쫓아내는 일을 해야 합니다.
영적 긴장으로 골방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께 더더욱 무릎을 꿇는 일을 말입니다.
이것이 내 신앙생활의 결론(?)입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일어나는 일들이지만
정말이지 ‘졸지에’입니다.
아들이 간증하게 될 일을 소망으로야 간절했지만
이렇게 빨리 이루어질 줄은 정말이지...
예전에는 미처 몰랐습니다.
그러니 이제 딸을 만나고 아내를 만날 일들이 꿈이 아닌 응답으로 다가올 때
내가 할 일은 오직 무릎뿐입니다.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로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니라.
(또한)
소망이 부끄럽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되었으니
[오직 성령이여 내 심령 속에 감동으로 채워 충만케 채워주시고]
[오직 내가 성령의 힘에 의지 기도할 때 그 모든 기도를 들어 응답하여 주소서]
[오직 개입하시고 간섭하시어 주장, 주관하여 주시옵소서.=아멘=]
-하나님! 나에게 은혜로 하나님의 손을 내밀어 주실 때
-하나님! 내가 하나님 아버지께 믿음으로 내 손을 드리게 하시옵소서.=아멘=
오늘은 환난이 예비 된 날입니다.
하지만 다만 기도드리는 것은
주님이 허락하신 믿음으로 지혜롭게 넘어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무릎으로 다만 기도드리는 것은
오늘 내게 허락하신 모든 일들을 믿음으로 잘 처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주기로 한 물질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된다하더라도
그래서 싫은 소리를 듣게 되고
그로인해 내 심령이 상하고 내 마음이 위축된다하더라도
내 마음에 요동하여 갈등케 하는 사각의 유혹을 결단하여 끊어 버리게 하소서
사람을 바라보고
세상의 방법을 의지하지 않게 하소서.
근처에 있는 아파트 천여세대를 보면서
물질에 대한 어려움과 곤고함이 있을 때인지라 나를 자극합니다.
‘제대로 받을까’
‘세상의 학원에서 받는 대로 그냥 받아 버릴까’
그러나
<전도=영혼 구원의 안내자의 사명>!
이것이 <이레 공부방>이 지닌 정체성인데 그럴 수는 없었습니다.
여러 곳에 지원 요청 서류를 제출하고
기도하며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지금 당장의 현실이
나를 마구 흔들어 댑니다.
이 모습이 물질에 갇혀있는 내 본 모습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에서는 [여호와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일]만을 하라 하십니다.
그래서
내가 오늘 무엇으로 순종해야 여호와께서 의롭다 하실 만한 일이 될까 묵상해 봅니다.
먼저 네 지경을 넓히라 하십니다.(20절)
1,영토를 확장하라 하십니다.
<이레 공부방>의 지경을 넓히라 하십니다.
그러한 후에야 양식을 풍성하게 하시겠다. 하십니다.
풍성함으로 넘칠 양식을 담을 그릇을 준비하기 위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장성한 분량만큼의 영적 성숙을 먼저 이루라 하십니다.
2,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라 하십니다.
<이레 공부방>이 세상과 구분된 곳이라면 [전도=영혼 구원의 안내자]의 역을
감당하기위해 말씀 안에서 성실하게 청종하라 하십니다.
그러면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누리리로다.(25절)
3,가정 회복을 위해 결단하라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신명기 하면 저는 늘 주님이 나에게 말씀으로 처음 주신 세미한 음성이
떠오릅니다.
신8;16,17,18절에서
먼저 18절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
그러나 지금은 아닌 것이 영적으로 미성숙하여 담을 그릇이 없는 너에게
재물을 주면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이렇게 내가 교만이 이르러 나의 순종이 그릇될까보아
날 사랑하시는 여호와께서
“네 열조(조상)도 알지 못하던 만나(생명의 말씀)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하심이었느니라”
그러니 여호와 하나님이 주시는 물질이 아니면 받지도 생각지도 말라하십니다.
환경은 분명히 열려있습니다.
일의 진행이 더딜 뿐입니다.
그러나 또 더디기만 한 것도 아닙니다.
이따금 현실의 삶이 조금은 급하게 돌아가야 할 때가 있는데
가시적인 것은
눈에 드러나지 않으니 다만 더디게 여겨질 뿐입니다.
인내, 기다림으로 청종하며 무릎을 꿇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오직 십자가 능력만 바라보며
오직 성령님의 개입, 간섭 주장 주관하심에만 기대하며=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