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말씀은 전도서 2장 12-17절, 지혜자나 우매자나를 묵상한다.지혜자나 우매자나 마찬가지라 했다.죽기는 다 한가지라고 했다.어리석기도 다 같다고 했다.안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알지만, 머릿속으론 잘 알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동으로 옮겨지는 것은 또 다르다.몰라서 죄짓는 사람이 어딨는가.욕하는 것이 나쁘고,간음하는 것이 죄며,도둑질하는 것이 악인 것을 모르는 사람이 어딨는가.몰라서 어디 그런 짓을 하는가.아는 사람도 마찬가지다.알고 짓든 모르고 짓든 죄짓기는 마찬가지다.지혜자나 우매자나 그런면에서.. 사실은 크게 다르지 않다.오늘 본문에서 전도자는 논한다.지혜도, 지혜자도 어리석기는 마찬가지라고.이 세상의 지혜도 사실은 다 헛되다고 말이다.부지런히 일해서 부자된다면부지런히 일하지 않을 사람이 어딨는가.하지만,열심히 땀흘려 일하지만 그런다고 다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니다.부지런히 땀흘려 일한 사람이나빈둥빈둥 놀고있는 사람이나 가난하기는 마찬가지인 것도 우린 많이 본다.오늘 전도자는 말한다.그 모든 것이 사실은 다 헛되다고..열심히 공부해서 성공한다면 다들 열심히 공부할게다.하지만,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바둥거려봤지만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훗날에 훗날에 우린 얘기할 것이다.알고보니공부한 사람이나 안한 사람이나 똑같다고..이 땅에서 행한 모든 것이 사실은 헛되다고 말이다.하나님이 하게 해주시지 않으면 안된다.아무리 땀흘리고 애쓰고 힘써도아무리 발버둥을 치고 밤잠 자지 않고 일해도,하나님이 하게 해주시지 않으면,하나님이 손잡아 주지 않으시면그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됨을 우린 이제 모르지 않는다.지혜자나 우매자나 마찬가지라는 사실.하나님 편에서 보면 사실은 오십보 백보라는 사실.그보다 조금도 더도 덜도 안하다는 사실.나이가 들면 안다.나이가 들어갈수록 더욱더 확인해간다.그럴 때 우린 하나님 앞에 비로소 겸손을 배운다.내 머리에 든 지식이 아무것도 아니며,내가 열심히 바둥거리는 것 또한 별 것이 아닌 것을,하나님, 당신께서 하게해주지 않으시면 그 모든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게된다.그래서 오늘도 또 아버지를 부른다.내손을 잡아 주소서.내팔을 붙들어 주소서.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마소서.주님 도와주소서..이렇게 주님을 또 부르는, 부를 수밖에 없는 주일의 포근한 오후다..*< 가사 > 집으로 가자 / 김성수 작사.곡, 노래 ① 집으로 가자 집으로 가자 이런 눈물 흘리지 않는 곳 집으로 가자 집으로 가자 내 아버지 기다리시는 그 곳에 안녕 친구여 곰곰히 생각해봐 그대는 지금 자유로운지 안녕 친구여 감추지 않아도 돼 애써 웃는 모습 안보여도 돼 구원받은 몸이라 안심하고 있었나 끊임없이 생기는 어둔 죄 감춰둔 채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셨는데 친구 넌 그 뜻을 진정으로 아는가 집으로 가자 집으로 가자 어둔 죄로 아파하지 않는 곳 집으로 가자 집으로 가자 내 아버지 기다리시는 그 곳에 ② 안녕! 친구여 생각해 보았는가 정말 너는 천국 갈 수 있는지 안녕! 친구여 세상 떠나 갈 때에 칭찬하는 하나님 볼 수 있는지 마음 속 깊은 곳에 하나님이 계신가 희미한 예감으로 평안을 얻지 못해 예수남 알기위해 얼마나 고민했나 아직도 이 세상을 그렇게 기대하나 집으로 가자 집으로 가자 이런 눈물 흘리지 않는 곳 집으로 가자 집으로 가자 내 아버지 기다리시는 그 곳에 내 아버지 기다리시는 그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