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은 반드시 있다
고전 15:12~19
저는 부활을 믿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다시 살아난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
어린시절부터 교회를 다니면서, 설교를 들으면서,믿어지지 않은 여러가지 사건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 자주 거론되는 것이 오병이어의 기적과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예수님이 태어났다는 것과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 이야기들은 무슨 신화나 이야기책에서 나오는 이야기들과 같은 거라고 여겼습니다.
12~13절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부활이 없다 하느냐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아멘!
제가 그렇게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고 여기던 어떤 사람 중의 한 명이었습니다.
저는 죽은 자와 마찬가지의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인생이 우울했고, 사는 게 재미가 없었고,
사람과 만나는 게싫었고, 그 어떤 의욕도 없이 무기력했습니다.
하기 싫은 집안 일을 후딱 끝내놓고,
하루종일 쇼파에 누워서 웹소설만 들여다보는 세월을 오래 살았습니다.
14~16절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언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지 아니하셨으리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었을 터이요 아멘!
목장 탐방을 오신 평원님께서 병원에 가고 웹소설은 보지 말라는 이야기를 해주셨을 때
내가 왜 병원에 가야되지? 내 할일을 안하는 것도 아닌데.
웹소설을 왜 보지 말라는 거지? 그럼 뭐하라고? 하며 엄청 반발심이 일어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날 말씀대로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게 된 것은
한번 공동체를 떠났던 제가 우리들 공동체에 붙어있기 위해 하게 된 최소한의 순종이었고,
그러면서저를 둘러싸고있던단단한 껍데기가 깨어지기 시작했고, 말씀이 들리기시작했습니다.
저 자신의 내면을들여다보는 일이 시작되었고,내 안에 무수한 또 다른 나 자신들과 만나게 되면서
내 안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것처럼어찌나 흥미진진한지
웹소설 같은 건생각도 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병원 가는 그 작은 순종으로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난 것이지요!
이렇게 제가 살아났는데 부활하신 주님이 믿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제가 출애굽하던 그 새벽, 내 죄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주님이 믿어지던 그날의 감격과
첫사랑이 회복되었고, 저는 다시 살아났으니 부활의 증거가 확실하지요? ^^
17~19절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아멘!
제가 죄를 안 짓는 것은 아니지만 여전히 죄 가운데 있지는 않은 것은,
다시 살리시는 주님 앞에 회개하며 나아갈 수 있게 되었기때문입니다.
제가 언젠가는 죽을 것이지만 또한 다시 살아날 것도 믿어지는 것은
부활하신 주님이 앞선 증인으로 계시기 때문입니다.
말씀대로 부활의 주님이 믿어지게 하시니
오늘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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